- 콜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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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처음 글을 올려보네요,
여기서는 고민에 대해 글을 올리는 곳으로 보이지만,,
저는 그냥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려봅니다..
저도 직업, 진로, 인생 등등에 대해 고민-선택-행동-고민-선택-행동...
범퍼카처럼 쿵쿵대며 왔다갔다 하다가,,
최근 "필살기" 와 "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라는 책을 접하고,,
여기 홈페이지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 책 두 권만으로도 얼마나 큰 위안이 되었는지 ,,,
이곳에 오니,,비슷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또 위로가 되네요,,
당장이라도 이곳의 모든 글과 모든 책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먼저, 제 고민을 여기에 올리기보다는 이곳에서 나온 책과 글에서 답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
그래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런 홈페이지를 운영해주셔서, 많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중에는 어떤 종류의 프로그램에라도 참가하게 될 것 같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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