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 조회 수 1998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처음 하는 일들을 아주 잘해 내고 잇는 것 같군요. 좋아요.
아마 자신의 강점과 매력을 곧 알게 될겁니다.
예를들어 손님이 불쾌한 말을 하는 데 참을 줄 안다면 그게 장점입니다.
다른 사람 말을 오래 동안 잘 들어 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자신의 매력 중 하나가 되겠지요. 아주 잘 멋지게 웃을 수 있다면 그것도 매력일 수 있겠지요.
매력이란 이렇게 작은 것들이지만 무엇이 되었든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가장 자기 다운 것이 가장 잘 어울린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그리고 그런 것들은 일상의 여러가지 사소한 일들을 통해 스스로 발현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53 | -->[re]떠나야할 적절한 때 | 구본형 | 2004.07.29 | 2000 |
| 652 | 지금이 최악의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 오주영 | 2004.07.23 | 2036 |
| 651 | -->[re]최악다운 해결 | 구본형 | 2004.07.27 | 2021 |
| 650 | 안녕하세요. 소장님. | 정훈 | 2004.07.22 | 2148 |
| » | -->[re]잘해내고 있는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 구본형 | 2004.07.23 | 1998 |
| 648 | 갑갑한마음에 몇자적어봅니다 | 미카엘 | 2004.07.22 | 2033 |
| 647 | -->[re]외국으로 떠나세요 | 구본형 | 2004.07.23 | 2100 |
| 646 | ---->[re]외국으로 떠나세요 | 미카엘 | 2004.07.24 | 2132 |
| 645 | 뭐가 잘 못 된 걸까요? | 답답합니다. | 2004.07.22 | 2080 |
| 644 | -->[re]동업의 어려움에 대하여 | 구본형 | 2004.07.22 | 2064 |
| 643 |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 부끄러운이 | 2004.07.12 | 2057 |
| 642 | -->[re]살아가는 맛 | 구본형 | 2004.07.22 | 2006 |
| 641 | -->[re]다르게 생각하고 단호하게 시작하세요. | 홍승완 | 2004.07.15 | 2235 |
| 640 | 나이와 인생 그리고 인간적 고뇌에 대해 | 권오섭 | 2004.07.12 | 2085 |
| 639 | -->[re]41 살의 고뇌 | 구본형 | 2004.07.20 | 2107 |
| 638 | ---->[re]41 살의 고뇌 | 권오섭 | 2004.07.26 | 2057 |
| 637 | -->[re]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을 때 | 허희영 | 2004.07.15 | 2082 |
| 636 | 한번 분석좀... | 김미소 | 2004.07.07 | 2152 |
| 635 | -->[re]촛점을 맞추어 두면 좋겠군요 | 구본형 | 2004.07.08 | 2138 |
| 634 | ---->[re]촛점을 맞추어 두면 좋겠군요 | 김미소 | 2004.07.08 | 20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