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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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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9일 19시 45분 등록
구본형 소장님의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모든 과거를 청산하였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저를 따라오는것은 그동안의 우를 범했던 결과로 얻은
부채입니다.
저의 부채는 8천만원인데 제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 5천5백이있고
기타 금융기관에 2천5백만원이 있습니다.
월급여는 350만원정도인데 세금및 공과금공제에 회사로부터의 부채원금및
이자상환액,기타금융기관상환액을 공제하면 월수입이 160만원정도입니다.
생활하기에 너무도 부족합니다.
그런데 요즈음 서울에서 "윌리암 석세스 트레이닝" 교육을 수강중에
알게된 분으로부터 "하이리빙"이라는 네트워크 마케팅업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알게 된지 1달이 좀 넘었는데 교육시스템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저에게 계속적으로 패러다임,가치관이 변화될수 있도록 열정을 불러
일으켜주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박사님! 투잡스로 "하이리빙"을 선택해도 괜찮을까요?
현재상황을 말씀드리면 "하이리빙"의 교육시스템은 참 좋은데 실제로
파트너(Leg)를 구하기가 꽤 힘이 들고 저같은경우는 지금껏 "하이리빙"에
관하여 주변에 말조차도 꺼내본적이 없습니다.
괜히 직장인이 "하이리빙"을 한다는 소문이 나돌아 직장에 까지 피해가 되지
않을까하는 염려로 말입니다.
박사님 !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에게 조언을 해주십시요...
박사님께 감사를 드리오며 항상 건강하십시요...
IP *.81.2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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