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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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엇보다도 이런 좋은곳을 늦게나마 알게되어 기쁩니다.
저는 22살의 공익근무요원입니다.
제가 고민했고 지금도 하고 있는것은 20대초반에 뭘 해야 좋을까 하는것입니다. 많이들 하는 고민이지만 그에 비해 답을 찾기는 쉽지 않군요. 주변에 물어본 사람도 마땅하지 않고요.
제가 생각끝에 찾은것은 가능한한 책을 많이 읽는것입니다.그래서 지금도 실천하고 있고요.
하지만 여전히 뭔가 부족하고 더 해야된다는 생각에 답답함이 계속 드는군요.
그래서 이곳에서 도움이 될 조언을 듣자고 합니다. 제 나이때 이걸 해보니 좋더라..이런것이나 그걸 했어야 하는데..라는 아쉬움이 남는것도 좋구요.
IP *.103.85.65
무엇보다도 이런 좋은곳을 늦게나마 알게되어 기쁩니다.
저는 22살의 공익근무요원입니다.
제가 고민했고 지금도 하고 있는것은 20대초반에 뭘 해야 좋을까 하는것입니다. 많이들 하는 고민이지만 그에 비해 답을 찾기는 쉽지 않군요. 주변에 물어본 사람도 마땅하지 않고요.
제가 생각끝에 찾은것은 가능한한 책을 많이 읽는것입니다.그래서 지금도 실천하고 있고요.
하지만 여전히 뭔가 부족하고 더 해야된다는 생각에 답답함이 계속 드는군요.
그래서 이곳에서 도움이 될 조언을 듣자고 합니다. 제 나이때 이걸 해보니 좋더라..이런것이나 그걸 했어야 하는데..라는 아쉬움이 남는것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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