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출석체크 부산부족] 12일차 한묷음의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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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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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05:13:17 *.78.254.25

단군프로젝트의 집중을 위해 축구를 안보고 잤는데 일어나보니 졌네요. 이런.
아쉽지만..월드컵에서는 반드시!!
즐거운 아침입니다.

2010.06.04 09:36:32 *.70.143.166

와.. 여기 또 계시네요. 새벽기상을 위해 축구를 포기하셨다는.. 정말 대단들하십니다^^
월드컵 선수들도 단군이들도 전부 홧팅임다^^

2010.06.04 05:57:46 *.131.41.34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0.06.04 09:37:19 *.70.143.166

ㅎㅎ 아침 인사가 무척이나 씩씩하신데요.
저도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함께 하시죠^^

2010.06.04 06:13:20 *.131.18.151

12일 지금입니다

2010.06.04 09:38:37 *.70.143.166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죠..? 좋은 주말 보내시고, 계속 홧팅하시기 응원합니다^^

2010.06.04 09:39:19 *.70.143.166

부산부족원들 늘 자상하게 챙겨주시는 형산님께 감사드리며, 소수정예인 부산부족님들 주말도 홧팅임다!! ^^

2010.06.04 09:58:07 *.246.146.138

나이롱 부족장입니다.
수련이 부실하여 아직 곰 껍데기 하나도 안 변하고 있습니다.ㅋㅋ

2010.06.05 04:23:18 *.174.185.93

(형산 대출)

최은진 21;36 문자 출첵, 인터넷 불가

(집에 오면 컴을 다시 안켜는지라 출첵은 이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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