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주옥
 - 조회 수 3080
 - 댓글 수 7
 - 추천 수 0
 
현충일이자 우리의 2번째주를 마감하는 날입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귀중한 목숨을 바친 용기있는 분들을 기리는
오늘, 과연 나는 지금 어떤 각오와 헌신으로 이 자리에 서 있나
돌아봅니다.
각자의 꿈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을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우리도 나름 용기있는 사람들이 아닐지 ...
        
        IP *.64.58.192        
    나라를 지키기 위해 귀중한 목숨을 바친 용기있는 분들을 기리는
오늘, 과연 나는 지금 어떤 각오와 헌신으로 이 자리에 서 있나
돌아봅니다.
각자의 꿈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을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우리도 나름 용기있는 사람들이 아닐지 ...
        댓글
        7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