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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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
시간이 흐를수록 잠과의 사투가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단정짓기엔 시기상조이지만,
새벽 2시간의 습관이 우리의 몸에 아주 조금씩 스며들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아니더라도 꼭 그렇게 느끼고 싶구요. ^^;;
우리 수글 부족 여러분!
어둡고 험난한 심연의 여행.
그 깊숙한 곳의 바닥을 치고,
어서 빨리 도약할 날이 찾아오길 소망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IP *.109.25.152
시간이 흐를수록 잠과의 사투가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단정짓기엔 시기상조이지만,
새벽 2시간의 습관이 우리의 몸에 아주 조금씩 스며들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아니더라도 꼭 그렇게 느끼고 싶구요. ^^;;
우리 수글 부족 여러분!
어둡고 험난한 심연의 여행.
그 깊숙한 곳의 바닥을 치고,
어서 빨리 도약할 날이 찾아오길 소망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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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매일 전화로 새벽을 깨워주시는 부족장님!!! 매일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람을 맞춰놓고 잠을 자는데.... 핸드폰이 때로는 안 울리기도 하고 ... 때로는 진동모드로 되어있는
경우도 있고.... 깜빡 실수가 예상됩니다 그래서 번거롭지만 부족장님께 부탁을 드린것이고 매일 수고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100일 까지 무사히 살아남으면 그것은 순전히 부족장님 은혜라고 생각해요
오늘은 마음의 선물로 치악산 다람쥐 와 비로봉 탑을 보여드립니다
제가 알람을 맞춰놓고 잠을 자는데.... 핸드폰이 때로는 안 울리기도 하고 ... 때로는 진동모드로 되어있는
경우도 있고.... 깜빡 실수가 예상됩니다 그래서 번거롭지만 부족장님께 부탁을 드린것이고 매일 수고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100일 까지 무사히 살아남으면 그것은 순전히 부족장님 은혜라고 생각해요
오늘은 마음의 선물로 치악산 다람쥐 와 비로봉 탑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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