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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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요일이네요.!!
월요일에는 회사동료랑 맥주한잔하고 늦게 들어오고 어제 일찍 일어났더니, 어제 저녁 6시부터 졸리더라구요.
그래서 일찍 들어와서 잠들었습니다. 역시, 술은 쥐약이고, 늦게 들어자는 것 역시 하루를 피곤하게 만드는 걸 다시한번 느꼈달까요??? ..
어제 일찍 잠들어서인지 꽤나 상쾌한 오늘입니다!!!^^
민들레영토 예약은 아직 못했고요.ㅜㅜ.. (오늘은 꼭 할게요)
시간과 날짜는 확정된거니까. 다이어리에 꼭!! 적어두시고 모두모두 뵐 수 있기를.!!
자자, 그럼 오늘의 질문!!
어디 사세요?? 일 하는 곳은 어디신가요??
저는 봉천동 살고요, 강남 뱅뱅사거리 쪽이 회사이지만, 뭐 워낙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IP *.38.222.35
월요일에는 회사동료랑 맥주한잔하고 늦게 들어오고 어제 일찍 일어났더니, 어제 저녁 6시부터 졸리더라구요.
그래서 일찍 들어와서 잠들었습니다. 역시, 술은 쥐약이고, 늦게 들어자는 것 역시 하루를 피곤하게 만드는 걸 다시한번 느꼈달까요??? ..
어제 일찍 잠들어서인지 꽤나 상쾌한 오늘입니다!!!^^
민들레영토 예약은 아직 못했고요.ㅜㅜ.. (오늘은 꼭 할게요)
시간과 날짜는 확정된거니까. 다이어리에 꼭!! 적어두시고 모두모두 뵐 수 있기를.!!
자자, 그럼 오늘의 질문!!
어디 사세요?? 일 하는 곳은 어디신가요??
저는 봉천동 살고요, 강남 뱅뱅사거리 쪽이 회사이지만, 뭐 워낙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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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감사합니다. 일일이 댓글 모두 달아 주시고..
저도 출장 기간동안에 바이어들과 매일 저녁 함께 하다보니 아침에 출석부만 겨우 남기고 댓글 남기지 못했는데 귀국하면 열심히 다시 댓글 달아서 분위기 UP하는데 일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드디어 일 마무리 지었습니다. 각 업체들 쥬얼리 sample과 가격 모두 비교한 후 바로 PO장을 끊었답니다. 지난 토요일부터 5박6일의 출장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2달간의 선적물량으로는 넉넉하네요. 회사에 가서도 지점장님께 큰 소리 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미팅 모두 끝나고 executive floor에서 와인 한 잔 하면서 바이어들과 찍은 인증샷 올립니다. 저 놀지 않았어요~. ㅎㅎ

저도 출장 기간동안에 바이어들과 매일 저녁 함께 하다보니 아침에 출석부만 겨우 남기고 댓글 남기지 못했는데 귀국하면 열심히 다시 댓글 달아서 분위기 UP하는데 일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드디어 일 마무리 지었습니다. 각 업체들 쥬얼리 sample과 가격 모두 비교한 후 바로 PO장을 끊었답니다. 지난 토요일부터 5박6일의 출장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2달간의 선적물량으로는 넉넉하네요. 회사에 가서도 지점장님께 큰 소리 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미팅 모두 끝나고 executive floor에서 와인 한 잔 하면서 바이어들과 찍은 인증샷 올립니다. 저 놀지 않았어요~. ㅎㅎ

정광용
처가집 부근에 살기는 하는 데, 장인 & 장모님 두분 다 일을 하고 계셔서.. 아이들을 봐주지는 않으셔요T.T
제 아내도 인테리어 설계와 시공을 오랫동안 했고 일을 계속 하고 싶어 했는 데, 아이들을 맡길 때가 마땅치
않아서 그만뒀죠.. 저희 장모님께선 집안이 힘드니까 계속 일을 하고 계시거든요..
지금은 좀 쉬셔도 되실 것 같은 데, 뜻하시는 바가 있으시다고 아직도,,,
장모님 지론이 자녀가 어릴 때는 돈버는 것도 좋지만, 무조건 엄마가 아이 옆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시거든요..
그 말씀따라,, 아내가 전업주부로 말썽꾸러기들과 씨름하고 있죠,,^^
( 사실, 4대독자 손위처남 애들도 안봐주셨는 데, 저희 애들은 명함 내밀 형편도 안되구요,,)
맞벌이 하다가 외벌이가 되었을 땐, 경제적으로 힘들었지만,,, 지나서 생각해 보니,, 애들이 어릴 때 엄마가
곁에 있어준게 잘했던 것 같아요..^^
얘기가 갑자기 육아로 흘렀습니다만,,, 이인선님은 직장 다니시면서, 육아까지,,
안봤어도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훌륭하십니다..^^
나중에 뵙게되면, 초면이라도 시고니위버 처럼 팔뚝에 근육있는 분을 보면 단번에 아~ 이인선님이구나,,
단번에 알아볼 것 같네요.... 날 더운 데,, 시원한 점심 드시고, 유익한 하루 되셔요,, *--(^.^)--*
제 아내도 인테리어 설계와 시공을 오랫동안 했고 일을 계속 하고 싶어 했는 데, 아이들을 맡길 때가 마땅치
않아서 그만뒀죠.. 저희 장모님께선 집안이 힘드니까 계속 일을 하고 계시거든요..
지금은 좀 쉬셔도 되실 것 같은 데, 뜻하시는 바가 있으시다고 아직도,,,
장모님 지론이 자녀가 어릴 때는 돈버는 것도 좋지만, 무조건 엄마가 아이 옆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시거든요..
그 말씀따라,, 아내가 전업주부로 말썽꾸러기들과 씨름하고 있죠,,^^
( 사실, 4대독자 손위처남 애들도 안봐주셨는 데, 저희 애들은 명함 내밀 형편도 안되구요,,)
맞벌이 하다가 외벌이가 되었을 땐, 경제적으로 힘들었지만,,, 지나서 생각해 보니,, 애들이 어릴 때 엄마가
곁에 있어준게 잘했던 것 같아요..^^
얘기가 갑자기 육아로 흘렀습니다만,,, 이인선님은 직장 다니시면서, 육아까지,,
안봤어도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훌륭하십니다..^^
나중에 뵙게되면, 초면이라도 시고니위버 처럼 팔뚝에 근육있는 분을 보면 단번에 아~ 이인선님이구나,,
단번에 알아볼 것 같네요.... 날 더운 데,, 시원한 점심 드시고, 유익한 하루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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