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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1단계,

첫

  • 이희청
  • 조회 수 2117
  • 댓글 수 17
  • 추천 수 0
2010년 7월 18일 04시 59분 등록
56일차 / 이희청 / 다들 안녕하세요^^
장마기간이여서 그런지 새벽이 더 무서워(?) 보이네요^^
어제의 영아님 심정이 이해되네요. 간만에 제목쓰고 글쓰려니 ^^;;

지금 전국이 장마로 피해를 보고있네요. 혹 주변에 지방계신분들 연락한번 해보심이..
저는 부모님이 계셔서 전화를 자주 드리고 있습니다.

장마여도 우리 단군 프로젝트는 쭈~욱~~~!
(근데 저한테는 요즘 수련이 장마기간인듯 ㅋㅋㅋ)

다들 화이팅!!! emoticon
IP *.136.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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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7.18 05:17:48 *.70.142.5
요 아래 엄마, 아빠, 큰애 막내 댓글놀이에 뒤집어졌습니다.
이제 외국어부족은 거의 가족화이신듯? ㅎㅎ
근데 오늘 아침에는 가족들이 거의 이산가족된 분위기?? ㅋㅋ

어제 새벽활동 테스트한 건, 미참석 부족원들께는 메일로 발송 예정입니다.
어젠 호금님께서 외국어 가족 (?) 대표로 참석하여 홀로 참석했어도 굴하지 않고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

그럼 일욜임다. 좀 쉬시고 계속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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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18 05:34:31 *.10.42.131
영아님은 4시 55분 문자 출첵 요청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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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18 05:36:12 *.10.42.131
그리고 종윤님은 5시 21분 문자 출첵 요청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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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18 05:38:02 *.10.42.131
56일차 / 이호금 / 저 깜딱 놀랐어요.
어제의 영아님 심정이 이해가 됨시롱.. 뭐라 써야 하나 그럼서 들어왔는데..
역쒸나~ 아빠가 계셔주셔서 한시름 놓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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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18 23:08:45 *.233.248.27
호금님!

저도 만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약간 설레입니다. 콩당콩당~~ 어떡하죠?
내일 모레가 지천명인데, 왠 일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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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18 07:06:25 *.10.42.131
영아님은 종윤님께~ 종윤님은 저에게~ 이렇게 릴레이로 문자놀이(?)합니다.
가족끼리 릴레이 문자 놀이 재미있는데요.ㅎㅎㅎ

저 휴가는 단군이 1차 끝나고 느지막히 날씨 좋은 가을에 떠날 예정이에요.
더운데 놀러가면 오히려 더 짜증 유발되니 씨~언한(?) 사무실에서 죽치고 있을라구요.
사무실이 완전 냉장고라 전 긴팔입고 떨고 있지만요.

이제 드뎌 명희님을 만날 수 있는건가요? 많이 기다려집니다.
어서 오세요~~emoticon 오시면 연락주실꺼요? 번개 준비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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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18 23:11:58 *.233.248.27
 저도 드뎌 단군이들을 뵐 수 있게 되었네요.
 기쁩니다. 외국어 가족 벙개치면, 수희향님(막내?)도 당근 오시는거죠?
그런데 8월초가 되어야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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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7.18 09:17:10 *.70.142.13
와! 드뎌 한국에 들어오시는건가요?!
2차 부족회의하고 날짜가 비슷할듯. 하긴 머 외국어가족인데 부족회의가 없은들 문제겠슴까 ㅎㅎ
그럼 오시는 날 손꼽아 기다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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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18 23:21:08 *.233.248.27

영아님의 생기발랄함,  뛰어난 조직력, 이런 것들로 외국어가족이 즐겁습니다.
저는 집이 전라도 광주이구요, 제가 중국에 오면서 살던 집에 인터넷을 중지시켰습니다.
일단 문자로 출첵하고, 우체국이나 까페 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해볼게요.
현재로서는 8월 2일 오후에 서울에서 일이 있습니다.
8월 2일 저녁시간이나 8월 1일, 혹은 8월 3일 시간 가능합니다.
만날 날이 기다려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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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18 16:18:15 *.100.81.132
 21일에 한국들어오시는데,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 한 달 가까이 계신다 함은 서울 근교가 아닌 한적한 시골 어딘가에 계신다는 말씀이시온지요?? 아시겠지만 우리 부족원들이 명희님 뵙기를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혹 일정이 맞으신다면 한달가까이 계시는 그곳에 들어가기 전이나 혹은 다녀오신 뒤 중국으로 떠나기 전 눈도장이라도 찍을 시간 잠시만 내어주시길 간절히 아뢰옵나이다~~~
혹시나 일정이 맞지 않을 것이 염려되오니 미리 짬이 나는 시간을 알려주시면 우리 부족원들이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나이다.
헤헤헤.. 잠깐 왕 놀이좀 해봤습니다.
명희님 오시면 일정 맞춰서 벙개합시다~!!!
(사실... 새벽수련보다 벙개에 맛들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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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18 06:43:34 *.233.248.27
다들 호금님께 문자보내면 호금님은 누구에게 문자를 보낸당가요?
호금님은 휴가도 못가고, 외국어부족 출석방을 꽉 지키고 있어야 할 듯 싶네요. 
저는 21일에 한국 들어가는데유, 들어가면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 한 달 가까이 있을 듯 싶어요.
가능한 한 접속하려고 애쓰겠지만, 호금님께 문자 보낼게요. 출첵 부탁드립니다.
근데, 기간이 너무 길어서 어쩐당가유? 단군일지는 어떻게 올릴지 걱정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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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18 06:35:59 *.233.248.27
56일차 / 현지시간 5시 31분 / 저는 밤을 꼴딱 샜습니다.
거의 55일 만에 샌 밤이네요. 깨어 있었는데, 첫 댓글 다는게 무서바서(?) 늦게 들어왔네용.emoticon
한국은 지금이 휴가기간인가 보네요.
엄마는 곰국 끓여놓고 잠수탔는데, 아빠라도 계시니 엄청 다행입니다.
오늘은 수련마치고 잘랍니다. 올빼미의 황제 부활하다! 이럼 안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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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18 07:59:58 *.233.248.27
 저도 한 50분 수련하다가 집중이 안되고, 효과도 떨어져서 잠시 들어와 봤네요. 
우리 외국어부족은 드뎌 <가족>이 되었네요.
오랫만에 맞이한 아침은 또 새롭군요.
그래도 잠자지 않고, 내 땅에서도 단군이들이 깨어서 함께 수련을 하고 있다고 상상해보니
참 든든합니다. 동지가 있다는 게 이런 맛이군요! 
아주 좋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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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18 07:09:38 *.10.42.131
그렇죠? 첫 댓글이 무서봐요.
전 오늘 변경연에서 지금까지 놀고 있었어요..험..

이제 저도 수련하러 가야겠어요.
그리고 명희님~ 문자출첵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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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18 15:57:45 *.237.223.15
"큰 딸" 돌아왔습니다.
어쩌다 보니 문자로 출첵한게 못내 걸려서 집에오자마자 댓글놀이 시작합니다. ㅋㅋㅋ
희청님이 부재중일 거라는 생각에 희청님 문자가 오면 같이 종윤님께 토스 할려고 했는데,
생각과 달리 희청님이 오늘 문을 열어주셨네요. ㅋㅋㅋ
새벽부터 여기저기 문자놀이에 참 재밌었습니다. 하하하
내일부터는 다시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하시고, 남은 몇시간 꿀같은 일요일 잘 보내십시오.

오늘 문자출첵에 혁혁한 공을 세우신, 호금님, 희청님, 그리고 종윤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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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1:51:42 *.72.208.16
처가에 갔다가 지금 막 들어왔습니다. ㅎㅎ 새벽 시간에 이리저리 오가는 문자 놀이가 스릴 있었습니다. 출첵을 대신해주신 호금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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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18 23:24:59 *.233.248.27
오늘 우리 <딸들>이 종일 집을 지키고 있었는데요,
어린 동생 #1이 돌아오니, 어린 동생 #2 비로소 마음이 놓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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