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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 조한규
  • 조회 수 2873
  • 댓글 수 10
  • 추천 수 0
2010년 7월 26일 06시 11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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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이제 딸아이 아침이랑 아내 출근준비하러 고고씽. 여름휴가의 마지막은 육아와 함께 불사르겠습니다. 딸아이 어린이집 보내면 좀 여유가 생길듯. 그동안 갈무리해뒀더 이야기를 풀어봐야겠군요. (흠 장모님 오시기전에 반짝반짝 집안을 광을 내야겠군요. ㅎㅎ)

오타나 수정해야할 정보가 있다면 언제든지 메세지나 이곳에 남겨주세요. 참 그리고 sms 출첵은 항상 잘 체크하고 있는데 제가 답장을 잘 안해서 남겨주신 당사자분들이 궁금해하시는거 같네요. 담부터는 주의해서 꼭 출첵 받았다는 답장 남겨놓겠습니다. ^^
IP *.76.1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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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10:14:42 *.93.45.60
조한규님 매번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상은 열심히 했는데 몰두하지 못한 것이 미안해집니다. 승완씨가 메일에서 이제부터는 기쁘게 가라고 일러주니 그렇게 더 몰두해 볼랍니다.
다음날 출석체크로 다시 뵈요.

행복한 하루되시라고...부자되시라고 아침에 만든 돼지 보내드립니다.
20100727-돼지-s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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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14:20:22 *.76.121.104
돼지 그림 컴텨 바탕화면에 추가했답니다.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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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7.26 10:36:26 *.70.142.130
한규님 뵈면 참 성실하고 자상한 분같아요.
늘 집안에 장모님 얘기까지. 듣는 사람도 기분 좋아져요^^
한규님도 이 여름 잘 보내시고요, 남은 휴가날 에너지 충전도 만땅하시고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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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14:20:51 *.76.121.104
잘까먹고 잊어버리고 덜렁거리고.. 흠 자상하고는 쫌 거리가 멀죠.. ^^
노력하려고는 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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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7.26 13:11:05 *.38.133.40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 주도 출석부 만드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네요.
단 이틀 주어진 여름휴가기간에도 부족모임에 나오셔서 분위기를 업해주신 한규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 같으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 것 같아요.
휴가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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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14:21:45 *.76.121.104
넵. 녹색산업과 (자가용타고 여행안가기) 세계평화를 위해 집에서 열심히 육아에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ㅎㅎ.
흠 왠지 에어콘 바람이 살랑거리는 사무실에 온게 휴가같은 이기분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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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7.26 20:58:37 *.197.85.207
우왕 휴가기간에도 이렇게 출석부 정리를...
우째요. 복 받으실껴.
근데 저 24일에 출첵했는디....덧글이 너무 많은날이라
눈에 안띄었나봐요.  05:52:27
글구 8주차때 워낙 지각이 많다보니 아래위로 헷갈리게 되었나봐요
확인해봤더니 8주차는 세번 지각 맞고요
 7주차, 9주차는  100% 출석이네요.
에고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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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14:22:29 *.76.121.104
이런이런.. 큰 실수를 했었네요. ㅎㅎ 바로 수정해서 업데이트했습니다. 인선님 안 나오셔서 무척 아쉬웠어요. 개인적으로 공원이나 건축 디자인 이런거에 관심이 많아서 나중에 또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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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y74
2010.07.27 05:05:19 *.201.121.157
미출석률이 0인 저 세 분...

심히 부럽고 대단하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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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14:22:51 *.76.121.104
정말 대단하죠. 흐흐흐.. 강건한 발걸음을 계속 해주시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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