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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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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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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수 14
  • 추천 수 0
2010년 7월 31일 03시 58분 등록
야근하고 집에 와 시계를 보니 2시..... 오늘도 연마가 쉽지 않을 거 같아요. 단군이 시작하고는 왜 이렇게 일이 많아지는지...

상큼하고 시원한 하루 되세요. ^^

- 100일 파티 때는 처음으로 부족원 전부가 모였으면 합니다. 제 맘 아시죠? ^^
IP *.121.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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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7.31 04:18:25 *.142.197.134
다음주에 출장 스케줄이 잡히네요. 남들은 휴가가는데 출장이라니... 쩝

물론 출장 마치고 나면 당연히 휴가 가야죠.

매일이 휴가같은 때를 가슴에 품고 오늘도 새벽 2시간 내것으로 키워갑니다.   여 엉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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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7.31 23:23:05 *.142.197.134
애초에 확 무너졌어야 하는데 후회도 됩니다.^^
지난번 출장에 새벽에 무언가를 하고 있으니 동료가 이상하게 보데요...
간첩 접선하는 수준으로 ㅎㅎ
이번 출장에는 더 이상하게 보겠지요. 
독한놈이라고... 왜 그리 사냐구...
그나 즐겁습니다. 새벽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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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31 11:36:18 *.121.35.17
형님은 꿈벗부족의 자존심입니다.
출장지나 휴가지에서도 긴장을 늦추지 마세요.
전설의 영웅이 형님의 천복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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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2010.07.31 04:35:02 *.182.148.173
알람소리에 눈을 떴다가 잠깐 감았는데 30분이 지났네요T.T
단군의 길은 멀고도 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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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31 11:37:48 *.121.35.17
아무나 단군이가 될 수 있다면 나는 단군이에 지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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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영
2010.07.31 04:51:13 *.187.148.134
부족장님은 2시에 퇴근해서 잠도 안자고 수련?
에구구.. .. 더운 여름에 잠도 못자면 몸 상합니다.  건강에 신경쓰셈.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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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31 11:38:35 *.121.35.17
뿅 가 있다가 이제 정신 차리고 일어났어요.
고마워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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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7.31 04:51:30 *.70.142.60
다들 일이 정말 넘 많군요. 이 여름 마음만이라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홧팅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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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31 11:40:15 *.121.35.17
사이클이 깨지면 정말 힘이 든다는 거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정신의 끈도 조여야겠어요.
단군이를 위해 이제는 왠만한 건 애들 시켜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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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1 05:28:54 *.151.5.8

잠시 한눈 팔았다가 지각.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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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31 11:43:18 *.121.35.17
다른 분들이 지각해도 당황하지 않도록 제 카운팅을 10로 했습니다.
더워 깊은 잠을 못자서 그런가봐요. 좀 더 일찍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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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7.31 06:33:18 *.121.163.72
이런...분명 눈은 떴는데...1시간은 어디로 간겨...--;;; 다시 긴장의 끈을 조여야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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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31 11:45:00 *.121.35.17
다른 분들도 경험하는 퐝당 시츄에이션~~
이런 상황을 전문용어로 만들어야겠어요. 맨정신에 필름 끊김 현상. 맨필? man feel?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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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31 11:33:56 *.121.35.17
이도원님 5:05에 출첵해 주셨습니다.
안소영님 5:29에 출첵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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