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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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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한정화
  • 조회 수 2698
  • 댓글 수 18
  • 추천 수 0
2010년 8월 5일 03시 55분 등록
오늘도 일찍 눈뜬 또 하루의 행복한 날입니다.

예정보다 일찍 깼습니다. 더워서.^^*

내일부터 휴가입니다. 6,7,8일은 문자로 출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고향에 내려갑니다. 인터넷이 안되는 상황이라 미리서 알립니다.
IP *.72.1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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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8.05 04:22:32 *.13.4.42
74일차 출첵

오늘은 정화님께서 대문을 열어 주셨네요. 덥기는 무지 덥죠. ㅎㅎ
비까지 내려 창문도 활짝 열어놓지 못하고.. 밤새 선풍기 켜고 잔 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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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08.05 04:55:06 *.109.73.149
74일차 출석^^ 정화씨 문자를 너무 늦게 봤어요. 알겠어요. 나중엔 전화하겠지만 ..우리 다음주에 보는걸로해요^^
고향 잘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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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13:28:13 *.93.45.60
가족들이 있는 곳은 익산이구요. 내일 순창 외가, 친가로 놀러가요.
전북 순창군 금과면 방축리(전라북도 순창에서  전라남도 담양으로 통하는 접도구역의 동네 ^^*)
강천산이나 담양의 가마골로 놀러갈 가망성이 많아요. 친척들 친목모임하면  늘 놀러가는 곳이죠.

다녀오겠습니다.
인선님이 저랑 기상시각 비슷하시니... 그때쯤에 맞춰서 문자출석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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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8.05 06:11:24 *.197.85.207
"미리서..."  고향이 어디일까요?
부러워요. 정화님.  잘 다녀오삼.
아 ! 나도 고향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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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04:58:14 *.72.153.58
쏘리, 어제 잠자리 들기전 씻다가 생각났어요. '내일은 뭐하지, 음 은미언니를 만나기로 했고, 모레는 식구들과 함께....' 그러면서 생각났죠.  저녁에 집에 내려가야 한다는 걸.
왜 중요한 것은 샤워할 때 생각나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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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05:19:30 *.123.145.72
74일차 . 조한규 출석.  여름의 한가운데를 거침없이 돌파하고 있습니다.
이 무더위 잊지 않을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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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
2010.08.05 05:33:36 *.143.140.19
74일차. 출석
오늘은 한정화님이 대문을 열어주셨군요~ 고향 잘 다녀오시구요
부족원 여러분~무더위 잘 이겨내시는 하루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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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2010.08.05 05:52:15 *.137.218.239
74일차 / 출석

잠을 설쳤네요,,,, 덥네요,,더워,, 시원한 하루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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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10.08.05 05:52:50 *.122.208.191
74일차,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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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8.05 05:59:05 *.197.85.207
74일차 아쓸 출석해요
어제보다는 덜 더운 하루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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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0.08.05 06:50:32 *.38.222.35
74일차. 지각.. 옷. 정화님 고향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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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08:24:02 *.102.216.182
74일차... 벌써?

74일차네요, 어느새. 가끔 시간이 흘렀음을 느끼는 건, 출산일이 다가 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입니다. ㅎㅎ
목표한 책읽기도 공부도 못했지만, 저희 부부는 이른 아침 1시간 30분 정도
사무실에서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아침잠 많던 신랑이 어느 순간부터 5시30분이면 번쩍 눈을 뜹니다. ㅎㅎ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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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19:15:38 *.102.216.182
저희 회사에서 나오는 [맘앤앙팡] 잡지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얻고 있지요.
다른 책들은 거의 보지도 않고 있고... 임산부들을 한두개씩 가지고 있다는 태교음악 CD도 없어
저희신랑이 불만을 표하는 중입니다.

문제는... 제가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제 컴퓨터에는 사운드카드가 고장이라는 사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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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13:33:05 *.93.45.60
가족과 함께하는 단군이군요. 하하하.
혹시 요즘 육아,출산 책들 주로 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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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19:14:16 *.102.216.182
와우... 저 선물 무척 좋아하는데 ^^ 10월8일이 출산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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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8.05 14:42:01 *.38.133.42
참 선영님!  출산일이 언제시죠?
단군이와 함께 한 시간인만큼 성실하고 착한 아가님이 태어나실 것 같은데 문화부족에서 특별 선물을
준비해야 할 것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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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09:39:30 *.21.107.221
74일차 서울은 정말 더워요 >.<
지각 신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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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15:05:52 *.93.45.60
20100805-하트1-s.jpg
아침에 가지고 놀았던 반짝이 하트 스티커... 친구들에게 엽서 쓰면서 곳곳에 붙였는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꼭 중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문화부족민 여러분은... 오늘 어떤 좋을 일이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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