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 조회 수 2521
- 댓글 수 13
- 추천 수 0
86 하니까 아시안 게임이 생각 납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었고, 운동을 좋아하는 시절이라 무지 즐거웠습니다.
tv에서 하루종일 스포츠 중계 해주니 그도 좋았구요.
여러분의 아시안 게임에 대한 추억은 없으신지요? ^^
IP *.121.35.17
초등학교 4학년이었고, 운동을 좋아하는 시절이라 무지 즐거웠습니다.
tv에서 하루종일 스포츠 중계 해주니 그도 좋았구요.
여러분의 아시안 게임에 대한 추억은 없으신지요? ^^
댓글
13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효은
이틀 연속 지각입니다...이런...
날씨는 선선해 지는데 왜 잠은 늘어날까요?
아시안게임...정말 오래전 일이네요. 그럼 낼모랜 올림픽 얘기 할까요?
날씨는 선선해 지는데 왜 잠은 늘어날까요?
아시안게임...정말 오래전 일이네요. 그럼 낼모랜 올림픽 얘기 할까요?
병진
월드컵 얘기 하려면 2002일을 함께 해야 합니다. ㅋㅋ
이철민
86. 88. 90. 인생에 그림자가 제일 많았던 시절입니다.
지금은 우습게도 느껴지지만...
지금은 우습게도 느껴지지만...
병진
즐겁기만한 시절은 아니었지만, 좋지 않은 기억은 모두 없어지는 나쁜 머리가 마음에 들때도 있습니다.
수희향
딱히 떠오르는 추억은 없는 것 같은데요.. ^^:::
병진
헐
최주영
출석합니다.
아시안 게임때 학교에서 단체관람 갔던 기억이 나네요.
승마가 경마인지 알고 갔다가 경기 내내 지루해서 죽는줄 알았던 기억이 나는데여. ㅎㅎ
아시안 게임때 학교에서 단체관람 갔던 기억이 나네요.
승마가 경마인지 알고 갔다가 경기 내내 지루해서 죽는줄 알았던 기억이 나는데여. ㅎㅎ
병진
마자여. 거의 강제 동원이었죠.
보이지도 않는 종합운동장 끝자락에서 외국인 본 사실만으로 신기해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보이지도 않는 종합운동장 끝자락에서 외국인 본 사실만으로 신기해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출첵~ 미몽사몽
병진
갑자기 변한 온도 때문일까요.. 시원해 잘 잤다고 생각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의자에 앉아 잠을 자고 있는 제 모습이 보이더군요. ^^
성제 이도원
왜 부족장님께 문자를 보낸 후에야 랜이 복구될까요? 신기합니다. 05시 28분에 문자 보냈습니다.
병진
제가 무언가를 심어 놨습니다.ㅋ
병진
안소영님 5:25
이도원님 5:28
출첵해 주셨습니다. ^^
이도원님 5:28
출첵해 주셨습니다. ^^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