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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고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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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2일 04시 31분 등록
70일차 출첵

어제 토요일은 오랫만에 여주 아웃렛, 첼시를 갔었습니다.
생각해 놓은 품목이 있었는데 막상 가 보니 모델 번호를 잘못 알고 있었기에 결국에는 그냥 왔습니다.
가족과 함께 갔었는데 왕복거리, 소요시간 등을 고려하면 사전에 좀 더 알아 보았었으면  했습니다.

어제 오전에 만난 분의 이야기.
좋은 이벤트(명사와의 만남 & 문화공연<무료>)를 준비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사전에 공지해서
여러 채널 중, 그 중에서 facebook을 통해서만 100여분 정도가 참석한다고 신청을 해서 좌석 마련등을
해 놓았는데 정작 당일날 10%정도만 참석해서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난감했었다고 하네요.
간접경험으로 여러가지를 배우게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IP *.149.18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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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2 04:48:12 *.221.222.108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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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y74
2010.08.22 05:00:58 *.201.121.157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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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2 13:02:11 *.201.121.157
최근 저게 있어서의 최대 키워드인 '간절함'과 관련해 생각해 봅니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간절함이 없으니 그것들을 귀하게 보지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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