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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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가 넘어지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지금 자전거 타기를 배워가는 중이라는 겁니다.
성공으로 가는 중이라는 말입니다.
컴퓨터를 하든 운전을 하든 피아노를 치든 처음에는 다 서툽니다.
서툴기 때문에 하기 싫어해요.
그러나 반드시 이 과정을 거쳐야 해요. 많은 연습을 해야 해요.
백 번 해야할 일을 두 번 해 놓고 안된다고 좌절하고 한탄하는 것은 쉽게 얻겠다는 욕심입니다.
백 번 해서 안되면 어떻게 할까요? 백한 번째 시도하면 돼요.
천 번 해도 안된다고요? 그럼 천한 번째 시도하면 됩니다.
같은 것을 계속 반복한다는 뜻이 아니예요. 연구해서 되도록 하는 거예요. <스님의 주례사> 256쪽
정세희부족장, 최용훈, 박미옥, 임여명, 김선화, 박정하, 이희청, 고범찬
최점숙, 김보미, 윤인희, 권윤정, 이국향, 이문연, 김지은, 김병진수호장
백 일 천 하 청 룡 승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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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권윤정
이희청님 반갑습니다.^^ .gif)
제가 원하던 그림은 팔을 더 길게 펴는 건데요. 어헝
위에 윤인희님이 문자를 보내신다고 하시는데요.
저저저저도 아침기상 지원 서포터즈로 응원가나 응원춤 나서고 싶습니다.
지는 지 맘대로 도량석 소임(그 절에서 아침에 먼저 일어나서 일어나시라고 목탁치면서 돌아다니는 사람)이고
그래도 타고나길 새벽형이고 이런저런 사연으로 새벽활동 시간이 일러요.
꿈지럭대긴 하지만 5시 10분이면 끝이 나요.
1차 안전 그물 - 자신이 스스로 맞춘 알람시계들
2차 안전 그물 - 청룡부족 간의 릴레이 모닝문자나 모닝콜도 좋겠다 아이디어를 내구요.
지금 이문연-박미옥 님 라인이 가동되고 있는 것처럼요. (한 분은 누구신지 모르겠어요)
3차 안전 그물 - 윤인희님의 문자
4차 안전 그물 - 자유부인 청룡 그녀의 미저리 프로젝트,
5시 20분 출첵 점검후 무대뽀 공포의 새벽 직통 전화
가정의 평화를 위해 전화번호부에는 권윤팔, 권윤철, 권윤식으로로 저장해주시길
지난 여름에 핸드폰 세탁기로 돌린 후 새로 장만한 아이폰 G3이 준비되어 있심다.
음성변조 안 해도 될만큼 새벽 목소리 걸걸합니다만 음성변조 기능 있습니다.
근데 예상한 목소리 아니라서 제가 놀래서 확 끊어버리면 그게 젤 미저리스럽지 싶습니다.
기간은 수희향님이 새벽기상에 보통 30일에서 50일 걸린다니까 앞으로 50일차까지 일단 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 이후에 어떻게 할 지는 그 때가서 생각해보구요.
저, 이이이거 어어어떠~떨까요? 조심스레 자자자원해봅니다.
아니면 그냥 브레인 스토밍, 그냥 든 생각을 가볍게 내어 보는 거니까요. (잡념 많은 사람^^;;;)
뭐 다른 식으로 수정하거나 폐기해도 되구요.
저도 원하시는 분에 한해서 이거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이전에 남에게 받았던 것 품앗이하려는 겁니다.
2년 넘게 아침마다 깨워주신 분들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반드시 해야할 일을 할 수 있었어요.
또 스트렝쓰 파인더에서 저의 간판 재능이 책임이라 했거든요.
뭔가 일을 주는 것은 제가 가진 동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쓰게 하는 '살리는' 방편입니다.
저를 써주시면 정말 기쁘겠어요. (후다닥~ 어디 숨으러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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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던 그림은 팔을 더 길게 펴는 건데요. 어헝
위에 윤인희님이 문자를 보내신다고 하시는데요.
저저저저도 아침기상 지원 서포터즈로 응원가나 응원춤 나서고 싶습니다.
지는 지 맘대로 도량석 소임(그 절에서 아침에 먼저 일어나서 일어나시라고 목탁치면서 돌아다니는 사람)이고
그래도 타고나길 새벽형이고 이런저런 사연으로 새벽활동 시간이 일러요.
꿈지럭대긴 하지만 5시 10분이면 끝이 나요.
1차 안전 그물 - 자신이 스스로 맞춘 알람시계들
2차 안전 그물 - 청룡부족 간의 릴레이 모닝문자나 모닝콜도 좋겠다 아이디어를 내구요.
지금 이문연-박미옥 님 라인이 가동되고 있는 것처럼요. (한 분은 누구신지 모르겠어요)
3차 안전 그물 - 윤인희님의 문자
4차 안전 그물 - 자유부인 청룡 그녀의 미저리 프로젝트,
5시 20분 출첵 점검후 무대뽀 공포의 새벽 직통 전화
가정의 평화를 위해 전화번호부에는 권윤팔, 권윤철, 권윤식으로로 저장해주시길
지난 여름에 핸드폰 세탁기로 돌린 후 새로 장만한 아이폰 G3이 준비되어 있심다.
음성변조 안 해도 될만큼 새벽 목소리 걸걸합니다만 음성변조 기능 있습니다.
근데 예상한 목소리 아니라서 제가 놀래서 확 끊어버리면 그게 젤 미저리스럽지 싶습니다.
기간은 수희향님이 새벽기상에 보통 30일에서 50일 걸린다니까 앞으로 50일차까지 일단 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 이후에 어떻게 할 지는 그 때가서 생각해보구요.
저, 이이이거 어어어떠~떨까요? 조심스레 자자자원해봅니다.
아니면 그냥 브레인 스토밍, 그냥 든 생각을 가볍게 내어 보는 거니까요. (잡념 많은 사람^^;;;)
뭐 다른 식으로 수정하거나 폐기해도 되구요.
저도 원하시는 분에 한해서 이거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이전에 남에게 받았던 것 품앗이하려는 겁니다.
2년 넘게 아침마다 깨워주신 분들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반드시 해야할 일을 할 수 있었어요.
또 스트렝쓰 파인더에서 저의 간판 재능이 책임이라 했거든요.
뭔가 일을 주는 것은 제가 가진 동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쓰게 하는 '살리는' 방편입니다.
저를 써주시면 정말 기쁘겠어요. (후다닥~ 어디 숨으러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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