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재
- 조회 수 1893
- 댓글 수 11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현무부족 여러분~
90일차
2010년 12월 4일 토요일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댓글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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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민 출석이요
최영옥
출석합니다.
90일이군요
90일이군요
김경희
"새가 알에서 깨려고 한다. 새는 알의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지 않으면 안된다"
<데미안>
학생때 읽었던 이 구절을 살면서 절절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데미안>
학생때 읽었던 이 구절을 살면서 절절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강영미
출석합니다
이은미
울 현무부족 마지막까지 힘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김신희
출석:) 화이팅
김윤미
출석합니다
아 ...늦었지만 출석체크는 합니다.
드디어 송년모임이라는 <악마의 유혹>이 시작되었고,
보기좋게 지각을 했네요.
내일은 제대로 오겠습니다!
드디어 송년모임이라는 <악마의 유혹>이 시작되었고,
보기좋게 지각을 했네요.
내일은 제대로 오겠습니다!
김소연
저도 늦은 출첵입니다.
1시에 퇴근하고 픽 쓰러져 알람 다 끄고 쿨쿨 잤습니다 -_- 아하하
내일부터 다시 남은 열흘 바짝 힘내겠습니다!
현무Family 화이팅이요! :)
1시에 퇴근하고 픽 쓰러져 알람 다 끄고 쿨쿨 잤습니다 -_- 아하하
내일부터 다시 남은 열흘 바짝 힘내겠습니다!
현무Family 화이팅이요! :)
김경희
주철은님 4시 21분 출석체크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부족장님의 신세를 톡톡히 지고 있습니다
친정아버지의 추도일이었기도 했고 아침 독서모임도 있어 친정에서 잤었습니다
보배님이 아플 때도, 제가 컨디션이 안좋을 때도, 별일이 없을 때도 친정에 자주 가기 때문에 부족장님에게로의 문자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며칠 안남은 100일차까지 얼마나 더 부탁을 드리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저의 출석을 늘 돌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남은 주말도 행복하세요~~
부족장님의 신세를 톡톡히 지고 있습니다
친정아버지의 추도일이었기도 했고 아침 독서모임도 있어 친정에서 잤었습니다
보배님이 아플 때도, 제가 컨디션이 안좋을 때도, 별일이 없을 때도 친정에 자주 가기 때문에 부족장님에게로의 문자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며칠 안남은 100일차까지 얼마나 더 부탁을 드리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저의 출석을 늘 돌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남은 주말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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