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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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시작했던 우리의 단군 여정이 이제 12월로 접어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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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갔습니다.
지난 주부터 시작된 송년회가 금주, 내주에 쉴틈없이 계획되어 있어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최대한 술을 줄이도록 노력해 볼 생각입니다.
남은 9일...모두 행복하게 보내고 담주 100일 파티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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