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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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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박준영
  • 조회 수 1616
  • 댓글 수 11
  • 추천 수 0
2011년 6월 21일 04시 23분 등록
집에 들어오자마 에어컨을 켰다가
잠이 들때쯤 창문을 열었습니다.

지금 일어나서 컴퓨터를 키고 자리에 앉으니
부담스럽지도 않은 청아한 바람이 들어오네요.

간간히 들려오는 오토바이 소리와
시계 재깍이는 소리마저도 어색하지 않게 하는

자연이 "스스로 그렇게" 느껴지네요.
IP *.123.23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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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상
2011.06.21 04:34:24 *.207.131.180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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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희
2011.06.21 04:44:29 *.32.87.28
스스로 그렇게..
표현이 참 멋지네요..
"스스로 그렇게" 자연이 느껴지듯 저 또한 "스스로 그렇게 "
느껴지길 바랍니다.. ㅎㅎ
준영님  글을  읽으며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청룡 부족님들..오늘도 즐겁게~~
보람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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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1 04:50:22 *.118.116.34
새벽은 늘 신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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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연
2011.06.21 04:50:42 *.106.101.53
날씨가 덥다가 수요일부터 비가 쭈욱 이라니....지연이 스스로 그렇게 조절해 나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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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정
2011.06.21 05:02:48 *.158.178.60
출첵!!!
어제 12시 넘게 끝난 야근으로 일어나지 못할것같았는데
눈이 딱 떠지네요 ㅋㅋ
몸은 힘들어도 기분은 좋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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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진
2011.06.21 05:17:42 *.142.217.231
오늘은 회사 당직실에서 출석합니다. 
이 시간이 익숙해질 만도 한데.. 아직은 생활이 들쭉 날쭉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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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2011.06.21 05:19:24 *.234.205.87
출첵~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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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1 05:22:15 *.88.225.75
상쾌한 아침입니다.
청룡부족민!
상쾌하게 하루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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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현
2011.06.21 05:32:08 *.202.134.11
상쾌한 하루 되었음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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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1.06.21 06:40:20 *.226.202.154

차정원님 5:17 문자출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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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1.06.21 06:41:46 *.226.202.154

하초롱님 5:24 문자 출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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