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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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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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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6일 04시 17분 등록
 어제 친구 딸 돌잔치를 갔습니다.
  정말 꼬맹이 같던 아이가 자란 모습과
   이젠 부모가 되어 앞선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친구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하루종이 내린비에 다치지만 않으면 부쩍 자랄 풀들
 알람소리도 없이 4:00 눈이 떠져서 가볍고 행복한 나를 보니
 
 더 좋았습니다.
 
 
 
IP *.10.226.117

コメント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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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희
2011.06.26 04:47:20 *.32.87.28
창문을 열고 밖을 내어다 보니.. 비도 제법 오고 바람도 부네요..
오늘의 계획대로 움직여야 할지.. 수정해야 할지 잠시 고민해 봅니다..
조금 더 기다려 봤다가 결정해야 겠네요..
창밖으로 보이는 가로등 불빛아래 흔들리고 있는 나무의 모습이 운치있네요..
좋습니다~~
비오는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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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6 04:48:01 *.199.252.65
비바람이 장난이 아니군요^^*   오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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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연
2011.06.26 04:49:31 *.106.101.53
바람이 무섭게 부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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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정
2011.06.26 04:51:48 *.149.124.251
오늘 토익시험 보러 갑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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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희
2011.06.26 10:27:11 *.32.87.28
시험 잘 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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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현
2011.06.26 05:33:10 *.202.134.100
출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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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2011.06.26 06:12:26 *.60.51.100
산에 가서 몸이 뻐근하네요.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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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차로오
2011.06.26 06:58:45 *.167.205.41
죄송합니다.
많이 늦었네요.
무더기 결석...

단군의 초심을 잃을까봐 두려워 얼른 늦어도 들어왔습니다.
역시 무언가의 끈을 놓는다는 것을 다음에도 끊을 쉽게 놓게 하는군요ㅣ.

오늘 일찍 모임에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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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6 10:20:59 *.45.80.137
메아리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네요.
베란다 문을 살짝 열었는데도
바람이 무더기로 들어옵니다.
이런 난리에도 편안하게 잤습니다.
물론 지각했지만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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