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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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단군의 후예를 하고 나서
저의 목표로는 오늘이 단군의 후예를 성공하는데
단 하루가 남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79일째, 하루도 안빠지고 지금까지 잘 일어났다면
내일만 하면 목표달성은 이루는 것이겠죠?ㅎㅎ
높은 목표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우리에게 성공, 성장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아니네요.
다음주까지 혹은 100일때까지 하루라도 긴장을 늦출수 없기에
단군의 후예가 더욱 기대되고 도전으로 다가옵니다. ㅎㅎ
아직 심연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나라도
새벽활동이 완벽히 자리잡지 못하는 나라도
참 대견합니다.^^
IP *.10.226.91
저의 목표로는 오늘이 단군의 후예를 성공하는데
단 하루가 남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79일째, 하루도 안빠지고 지금까지 잘 일어났다면
내일만 하면 목표달성은 이루는 것이겠죠?ㅎㅎ
높은 목표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우리에게 성공, 성장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아니네요.
다음주까지 혹은 100일때까지 하루라도 긴장을 늦출수 없기에
단군의 후예가 더욱 기대되고 도전으로 다가옵니다. ㅎㅎ
아직 심연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나라도
새벽활동이 완벽히 자리잡지 못하는 나라도
참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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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희
이른 새벽 눈이 떠지고 잠을 더 청하려 했으나 잠은 오지 않고..
일어나 곰곰히 떠오르는 생각들 속에 나를 그냥 내버려 두었습니다.
이제는 그리 어두운 그림자가 나를 괴롭히지는 않아 좋습니다.
온전히 받아들이고 아파하면서 인정하고 보듬었더니 조금은 의연해진 듯 합니다.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모든 아픔과 슬픔도 시간이 흐르면 그리 아프고 슬픔이 아니었던 듯 괜찮아집니다.
받아들임과 내려 놓음..깨달음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우리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끝날 즈음 아쉬움이 남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끝까지 힘내시고.. 아푸지 마시고..
오늘도 파이팅!
일어나 곰곰히 떠오르는 생각들 속에 나를 그냥 내버려 두었습니다.
이제는 그리 어두운 그림자가 나를 괴롭히지는 않아 좋습니다.
온전히 받아들이고 아파하면서 인정하고 보듬었더니 조금은 의연해진 듯 합니다.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모든 아픔과 슬픔도 시간이 흐르면 그리 아프고 슬픔이 아니었던 듯 괜찮아집니다.
받아들임과 내려 놓음..깨달음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우리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끝날 즈음 아쉬움이 남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끝까지 힘내시고.. 아푸지 마시고..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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