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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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한 비가 계속되는 사이 우리 지쳐가는 걸까요?
최근 너무나 힘들어 하는 여러분을 보면서 참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그래도 끝가지 사투를 벌이는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제 다 왔습니다. 정말 고지가 눈 앞입니다.
100일이란 여정을 마치고 나면 우린 한 뼘 더 성장해 있을 테고 또 다음 여행을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
힘 내십시오.
벌써 많은 분들이 20일의 출석 실패일을 넘기셨고 또 몇몇분은 불안불안 합니다.
이 분들께 더 큰힘을 내시길 응원합니다.
비록 실패했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린 언제든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조금 불안불안 외줄타기를 하시는 분은 긴장의 끈 놓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80% 꼭 채우셔서 200일차에선 우리 모두 더 재미있고 또 다른 얼굴로 만나게 될 것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우리의 이 아름다운 여정이 아름다운 비상이 되길 희망합니다.
찬란한 태양 속으로 스스로 우리 몸을 이끌고 날아들기를...
아름답게 펼쳐진 풍광을 따라 힘껏 날아오를 수 있기를...
마침내 우리가 원하고 꿈꾸는 그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기를 원합니다.
현무부족 여러분 ... 끝가지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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