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과꿈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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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단군에 후예 첫 미팅에 다녀왔습니다.
시작부터 심연(?)을 만났습니다. 맡고 있는 업무에 문제가 생겨서 처음엔 못올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다행히 내일루 미루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모처럼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아쉽지만 발걸음을 일찍 돌렸습니다.
오늘 들은 내용이랑 한번 리뷰해봤음 좋을텐데, (사실 업무때문에 출력해온 것도 있었는데) 웬걸, 새로 산 스마트폰 들고 TV 보느라고 소중한 시간을 눈아파하면서 보냈습니다. ㅜㅡ
알고도 안하는...
이제 오래되어서 무뎌진 마음에 조금씩 금을 내고, 변화를 줘보려고 합니다.
구본형님께서 마흔 셋에 회사를 그만두고 20년간 뼛속까지 회사원이었단 이야길 들으니 안심이 되네요.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겠다 생각이 들어서요 ㅋㅋㅋ
두리뭉술하게 썼습니다.
이야기를 두서없이 하는 편이다보니 ^^
...
알고서도 힘든길을 택한건 그만큼 변화가 필요해지요.
과연 해낼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으나 다행인것은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힘이 덜 들꺼라 생각되고, 말씀하신 것 처럼 더 멀리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얼떨결에 신청했지만,
뭔가 변화를 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
내 자신을 스스로 바꿔보겠다는 생각.
끝까지 꼭 갖고 가야겠습니다.
모두들 즐겁게 마지막까지 잘 마치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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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찍 자야하는데 새벽 한시가 넘었군요. ㅡ.ㅡ
IP *.11.231.245
시작부터 심연(?)을 만났습니다. 맡고 있는 업무에 문제가 생겨서 처음엔 못올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다행히 내일루 미루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모처럼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아쉽지만 발걸음을 일찍 돌렸습니다.
오늘 들은 내용이랑 한번 리뷰해봤음 좋을텐데, (사실 업무때문에 출력해온 것도 있었는데) 웬걸, 새로 산 스마트폰 들고 TV 보느라고 소중한 시간을 눈아파하면서 보냈습니다. ㅜㅡ
알고도 안하는...
이제 오래되어서 무뎌진 마음에 조금씩 금을 내고, 변화를 줘보려고 합니다.
구본형님께서 마흔 셋에 회사를 그만두고 20년간 뼛속까지 회사원이었단 이야길 들으니 안심이 되네요.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겠다 생각이 들어서요 ㅋㅋㅋ
두리뭉술하게 썼습니다.
이야기를 두서없이 하는 편이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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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서도 힘든길을 택한건 그만큼 변화가 필요해지요.
과연 해낼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으나 다행인것은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힘이 덜 들꺼라 생각되고, 말씀하신 것 처럼 더 멀리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얼떨결에 신청했지만,
뭔가 변화를 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
내 자신을 스스로 바꿔보겠다는 생각.
끝까지 꼭 갖고 가야겠습니다.
모두들 즐겁게 마지막까지 잘 마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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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찍 자야하는데 새벽 한시가 넘었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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