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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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먼저 공지가 늦어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ㅡㅡ) (_ _) (ㅡㅡ)
평일에는 정신이 하나도 없다보니 집에만 오면 게으름이란 놈이 저를 붙들고 놓아주질 않더군요.^^;;
거두절미하고, 내일 등산하는 장소는 "청계산" 으로 정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선호하시고, 또 다른 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완만한 구간으로 이루어진 코스가 있다고 하네요.
그 중에서도 "6코스(청계골)"이 가장 거리도 짧고(2310m, 1시간 20분) 완만하다고 하더군요. 많은 분들께서 험한 길은 안 된다고 제게 강요(?)하셨기에 고심 끝에 정했습니다.
오시는 길은,
- 3호선 양재역(7번출구), 직진 후 보이는 버스정류장에서 4432, 8411번 버스 탑승.
: '관현사 입구' 정류장 하차.
[청계산 6코스 설명 블로그 참고]
제가 참고로 올려드린 블로그 게시글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게시글에 나온 청계골 앞 청계산 코스 표지판에서 am 09:30에 만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즐거운 일요일의 시작이 되었으면 하네요.
+ 제가 올린 글을 본 후, 지금이라도 함께 하고 싶은 욕망에 불타오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주저 없이 댓글 달고 나오셔도 무방합니다.
+ 당일 아침 8시까지 비가 내리면 등산은 자동취소입니다. 따로 문자 드리겠습니다.
IP *.252.213.69
평일에는 정신이 하나도 없다보니 집에만 오면 게으름이란 놈이 저를 붙들고 놓아주질 않더군요.^^;;
거두절미하고, 내일 등산하는 장소는 "청계산" 으로 정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선호하시고, 또 다른 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완만한 구간으로 이루어진 코스가 있다고 하네요.
그 중에서도 "6코스(청계골)"이 가장 거리도 짧고(2310m, 1시간 20분) 완만하다고 하더군요. 많은 분들께서 험한 길은 안 된다고 제게 강요(?)하셨기에 고심 끝에 정했습니다.
오시는 길은,
- 3호선 양재역(7번출구), 직진 후 보이는 버스정류장에서 4432, 8411번 버스 탑승.
: '관현사 입구' 정류장 하차.
[청계산 6코스 설명 블로그 참고]
제가 참고로 올려드린 블로그 게시글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게시글에 나온 청계골 앞 청계산 코스 표지판에서 am 09:30에 만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즐거운 일요일의 시작이 되었으면 하네요.
+ 제가 올린 글을 본 후, 지금이라도 함께 하고 싶은 욕망에 불타오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주저 없이 댓글 달고 나오셔도 무방합니다.
+ 당일 아침 8시까지 비가 내리면 등산은 자동취소입니다. 따로 문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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