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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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킥오프 모임에서 닉네임 급조했던 다온입니다. ^^
비록 이틀 동안이지만 다들 일러진 기상 시간에
조금 지치기도 하셨을 것 같아요. (전 오늘 아침부터 지각을 ㅠㅠ)
저는 이번 단군의 후예를 통해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길,
제 자신을 잘 바라보면서 걸어가볼 생각인데요.
오늘 우연히 박노해 시인의 시 <풀꽃이 길을 낸다>가 눈에 띄어,
같이 나누고 싶어 첨부해 봅니다.
모두들 자신 안의 풀꽃 하나 소리 없이 피우며,
선선히 같이 백일, 걸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댓글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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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
요즘 중요한 일이 연속으로 있어서 그런지 일찍 깨버렸네요.
다시 누웠다간 못 일어날 것 같고...
걍~ 출석합니다.
출첵합니다! (이슬기)
늦었네요.ㅠㅠ
좋은 아침!!
출첵하니다 말러님 사진 멋지네요
단군하기전까지 없던 일들이 왜이리도 많이 생기는지...
지식 요리사 님도 멋지십니다 사진이..
전 일찍 오느라 인사를 못드리고 와서..
전 의지적으로 가지치기를 하는 중입니다. 저녁일들은.
ㅎㅎ 방해공작이 심하시군요 !!!
이겨내실거라 믿고 화이팅입니다.
앗 고맙습니다.
뭐 감출 것 감추고 적당히 흐리게 처리하면 저렇게 나옵니다. ㅎ
그나저나 지식요리사님 사진이야 말로 은은한 빛 처리가 딱 전문가의 솜씨 같은데요? ^^
출석이요.
출첵합니다. :)
출첵.좋은하루되세요!
출석합니다.^^ 함께 화이팅입니다.^^
출석입니다 :D
출석입니다~!
아름다운 아침이에요^^~
다온
출첵!^^
기상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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