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ightwil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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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무 부족 여러분 벌써 70일이 지나고 단군의 후예 프로그램 시작 후 11번 째 월요일을 마주 하려 합니다.
가끔 일요일 저녁 무렵, 국민학교를 다니기 시작 한 후 나는 몇번 이나 월요일이 기다려 졌나 하는 생각을 하는데
열손가락 꼽을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신께서 인간이 쉬도록 만드신 일요일이 월요일에 힘내서
더 열심히 하란 것인데 나는 왜 더 스트레스를 받았었나 생각 하게 됩니다
월 : 월래 이날은 특별한 날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 : 요즘 연락 되지 않는 친구가 보고 싶다. 그러나 난
일 : 일 분 뒤 지각이다.
일요일까지 발전 하는 요일 삼행시로 출석글 열겠습니다.
그리고 출석 해주시는 분들께서도 센스 있는 요일 삼행시 넉어 주시면
기상과 동시에 이십초 동안 기립박수 치겠습니다.
힘찬 한 주에 시작 되세요.. 퐈 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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