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나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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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무 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40대 중반의 사업시작한지 얼마 안된 이제야 정글로 들어선 초보 사장입니다.
구본형 선생님 책을 통해 연구소를 알게 되었구요. 그동안 멀리서 바라만 보다
이제야 단군의 후예 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읽었다고 다 아는 것도 아니고 아는것과 행동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였습니다.
지난 몇년 불타는 갑판을 운운하며 이제 뛰어 내려야 한다고 소리 높여 외쳤지만
정작 저도 회사도 역시 제때에 바다로 뛰어 들지 못했습니다.
새벽기상을 통해 몸으로 익히고, 험한 파도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노를 저어가는 내공을 키우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모두 이 여정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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