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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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기침하다 깼습니다. .
이제는 정확히 나의 수면시간이 채워지면 몸이 안좋아도 눈이 떠지니
우리 몸은 참 신비합니다. 가끔은 새벽수련활동을 하는게 아니라 신비체험활동을 하는 것 같아요^^
오늘부터 또 날씨가 추워진다니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IP *.182.146.75
이제는 정확히 나의 수면시간이 채워지면 몸이 안좋아도 눈이 떠지니
우리 몸은 참 신비합니다. 가끔은 새벽수련활동을 하는게 아니라 신비체험활동을 하는 것 같아요^^
오늘부터 또 날씨가 추워진다니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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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_천복부족_김경인
효은 누님께서 먼저 천복부족의 새벽을 열어주셨네요 ^^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
모든 게 다 깜깜한 칠흑같은 어둠일 때
그 속에서 긍정의 실마를 찾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함께 하는 힘'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천복 부족 여러분
100일 차 때보다 더 높은 고지에 오르느라
기온이 떨어져 춥기도 하고, 산소가 희박하여 숨이 차오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힘겨운 심연의 관문을 통과하게 되면
우리는 또 다른 경계를 넘어서게 되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지 않을까요?
모두가 다시 불끈 힘 낼 수 있기를 바라며! ^^
효은 누님께서 먼저 천복부족의 새벽을 열어주셨네요 ^^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
모든 게 다 깜깜한 칠흑같은 어둠일 때
그 속에서 긍정의 실마를 찾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함께 하는 힘'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천복 부족 여러분
100일 차 때보다 더 높은 고지에 오르느라
기온이 떨어져 춥기도 하고, 산소가 희박하여 숨이 차오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힘겨운 심연의 관문을 통과하게 되면
우리는 또 다른 경계를 넘어서게 되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지 않을까요?
모두가 다시 불끈 힘 낼 수 있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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