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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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올들어 가장 추운 새벽이 아닐까 싶습니다.
날씨가 추워질 수록 이불 속에서 나오기가 더더욱 더 힘든 그런 새벽입니다.
이제는 의지가 아닌 습관의 근육으로 단련된 우리 천복부족에겐
그런 장애쯤이야! ^^
벌써 12주 84일이 지났습니다.
숫자를 세는 일이 우리 천복부족에겐 더 이상 무익한 일이 되었겠지만,
늘 그렇듯 한 관문 한 관문 지나고 있다는 표지와 상징은
우리에게 동기부여의 요소가 되어주니 의미가 없다고만은 할 수 없겠지요?
긴 시간 지나온 것 같으면서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니 정신이 듭니다.
처음 마음이라 여기고 오늘 하루도 성실하게 임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
IP *.216.4.143
올들어 가장 추운 새벽이 아닐까 싶습니다.
날씨가 추워질 수록 이불 속에서 나오기가 더더욱 더 힘든 그런 새벽입니다.
이제는 의지가 아닌 습관의 근육으로 단련된 우리 천복부족에겐
그런 장애쯤이야! ^^
벌써 12주 84일이 지났습니다.
숫자를 세는 일이 우리 천복부족에겐 더 이상 무익한 일이 되었겠지만,
늘 그렇듯 한 관문 한 관문 지나고 있다는 표지와 상징은
우리에게 동기부여의 요소가 되어주니 의미가 없다고만은 할 수 없겠지요?
긴 시간 지나온 것 같으면서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니 정신이 듭니다.
처음 마음이라 여기고 오늘 하루도 성실하게 임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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