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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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
오랜만에 출석 글 남깁니다.
어느덧 많이 쌀쌀해진 겨울 날씨를 느낍니다.
예전에 요한님께서 올려주신 따끈따근 맛있는 호빵이 생각나는 새벽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랄께요 ^^*
IP *.109.24.41
오랜만에 출석 글 남깁니다.
어느덧 많이 쌀쌀해진 겨울 날씨를 느낍니다.
예전에 요한님께서 올려주신 따끈따근 맛있는 호빵이 생각나는 새벽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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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요한님!
중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의 핸드폰 번호는 134-8253-9507입니다.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요.
가능하시다면, 머무르고 계시는 숙소 전화번호와 방번호를 알려주시면, 저녁무렵에 제가 전화드릴게요.
음식이 입에 맞지 않으시다니......어쩌지요? 그래도 가능한한 무엇이라도 좀 챙겨드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일이 순조롭기를 기원합니다.
아침 호텔에서 식사하실 때, 찐빵이 있는 곳에 가셔서 <나 이거 스 떠우샤?(어느 것이 팥이 든 것이지요?)>하고 복무원에게 물으시면, 단팥이 들어있는 호빵을 찾아줄 것입니다. 호빵이라도 드실 수 있기를 바라며......
중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의 핸드폰 번호는 134-8253-9507입니다.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요.
가능하시다면, 머무르고 계시는 숙소 전화번호와 방번호를 알려주시면, 저녁무렵에 제가 전화드릴게요.
음식이 입에 맞지 않으시다니......어쩌지요? 그래도 가능한한 무엇이라도 좀 챙겨드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일이 순조롭기를 기원합니다.
아침 호텔에서 식사하실 때, 찐빵이 있는 곳에 가셔서 <나 이거 스 떠우샤?(어느 것이 팥이 든 것이지요?)>하고 복무원에게 물으시면, 단팥이 들어있는 호빵을 찾아줄 것입니다. 호빵이라도 드실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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