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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2단계,

두

  •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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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7일 03시 58분 등록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

오늘 200일 기념 파티가 있는 날이네요 ^^

많은 분들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새벽 역시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오늘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온다고 하는데

오늘 저녁은 화이트 단군 파티가 되겠네요!

모두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구요~

이따 뵐께요! ^^*

IP *.28.1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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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7 04:54:01 *.72.153.39
굿모닝!!!
어제 퇴근길에 눈발이 날리더니...흐흐흐. 드디어 오시는 군요. 이따 뵐께요.
음. 12월에 생일이었던 사람이 2명 있어요.
김모씨와 조모씨~ 아주 작은 케잌, 아주 작은 케잌 . 아주 작은 케익 준비할께요. 아주 작은거....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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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7 04:56:56 *.21.107.102
감기에 걸렸을 때 약 먹으면 13일 안먹으면 14일 간다고 믿었었는데
이번 감기엔 약을 먹고 하루 12시간 잔 결과 4일만에 완치(?)가 되네요 ^^;;
컨디션이 회복돼서 이렇게  정상적으로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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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7 05:46:11 *.123.145.35
굿모닝..!!!
드디어 오늘이군요.
그래도 날씨가 많이 풀려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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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12.17 06:52:33 *.180.75.152
어제 저녁에 성탄절기념 아웃리치를 밤늦게까지 하느라 
1시에 잠들었더니 아침에 정한시간에 일어나기 힘드네요
음 전 오늘 파티에 갈 수 있을지 아직도 결정못하고 있음다.
마음은 달려가고 싶은 간절함 여러분들도 아시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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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12.17 17:47:03 *.180.75.152
부족장님 선물 꼭 받고 싶어 비행장에 갔거든요
이런 대기자가 왜이리도 많답니까.
1시간이상 기다렸는데 대기자가 너무 많아 포기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금욜날 좌석이 부족하다는거 몰랐거든요.

부족장님과 천복부족 여러분들 오늘 파티 즐겁고 유쾌한 시간 알차게 보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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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7 09:31:49 *.218.163.100
못 오면 부족장 선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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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12.17 10:21:28 *.87.61.251
이렇게 정신이 없군요. 오늘이 200일 파티 날이었네...정신없는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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