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1기_천복부족_200+α_07일차] 침묵과 반성 그리고 알찬 계획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

200일이 지난지도 벌써 1주일이 지났네요.

정말 시간이 성큼성큼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올 한해도 열흘 남았습니다.

소중한 올 한해의 남은 시간 흥청망청 술과 모임으로 소진 하는 것이 아니라.

침묵과 반성 그리고 새해를 향한 알찬 계획으로 잘 마무리 할 수 있길 소망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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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9.80.151

댓글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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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04:42:31 *.239.244.114

오늘은 그대야 홀로 새벽을 지키는건가? ^^

2010.12.21 04:53:58 *.72.153.39

오늘도 좋은날.

'아빠 찰리가 그러는데요'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세상을 바꿀 비법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뭘까요? ㅋㅋㅋㅋ

2010.12.21 05:20:08 *.201.121.165

흥청망청 술과 모임으로 보내고 있는 1인

2010.12.21 05:36:05 *.180.75.152

어제 승완씨 열강듣느라 하루가 후딱 지나갔습니다.
오늘도 희망의 씨앗을 심는 하루가 되기를.....^^*

2010.12.21 08:17:21 *.142.196.236

방학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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