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 권윤정
  • 조회 수 2075
  • 댓글 수 19
  • 추천 수 0
2011년 2월 6일 02시 54분 등록

안녕하세요? 잘 주무셨어요? ^^

설 명절을 보내고 익숙한 내 집으로 돌아왔는데도 남아 있는 하루를

후식으로 나온 기막히게 맛있는 치즈케이크처럼 아끼면서 보내고 싶습니다.   

어디까지 왔냐고 노래를 부르던 봄이 불쑥 온 듯 합니다.

꽃샘추위가 남았지만 대세는 봄인듯 해요. 어제는 목도리를 손에 들고 걸었어요.

봄보로봄 봄봄봄 수호장님을 가진 우리 천복부족 한 분 한 분 싱그런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IP *.154.223.196

프로필 이미지
2011.02.06 03:49:33 *.165.69.57
출석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김경희
2011.02.06 04:13:27 *.108.88.177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
프로필 이미지
김신희
2011.02.06 04:15:09 *.112.146.28
출석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프로필 이미지
임여명
2011.02.06 04:26:03 *.146.252.156
28일차 출석체크합니다.
어머나! 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요 ㅠㅠ

최용훈님 4:15 문자출첵하셨습니당 ^^
프로필 이미지
최희선
2011.02.06 04:28:48 *.99.64.135
출석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김소연
2011.02.06 04:29:30 *.142.125.118
히유, 일어나 딴짓하고 있다가 깜짝 놀라 출첵합니다.
아직도 가슴이 벌렁벌렁 ^^;

연휴 마무리하는 새벽 더 옹골차게 보내시길!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프로필 이미지
2011.02.06 04:43:28 *.53.211.69
 늦었지만 출석체크합니다.
 치즈케익같은 하루..정말 딱 어울리는 표현이네요...
 아까운 오늘 하루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이국향
2011.02.06 04:44:14 *.121.41.236
출석합니다.
집에 오니 참 좋습니다.

하루 잘 보내시구요.
프로필 이미지
신은하
2011.02.06 04:47:08 *.151.166.64
출석합니다.
바야흐로 '봄'이 대세라는 사실을 저도 어제 실감했습니다.
연휴의 마지막 날을 즐겁게 마무리하세요.^^
프로필 이미지
조성희
2011.02.06 04:50:00 *.49.98.164
출석합니다.
마지막 휴일 알차게 보내세요!
프로필 이미지
이승호
2011.02.06 04:50:14 *.117.112.92
어제는 겨울철 내내 나가보지 못했던 한강을 거닐었었습니다.
꽁꽁언 한강 얼음이 참 신기 하더군요.
시린 겨울이 드디어 지나가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2011.02.06 04:50:26 *.149.131.71
출석합니다.
고향이 남쪽이어서 서울보다 봄이 빨리 오나보다..했는데
연휴동안 서울도 따뜻했나봐요.
오늘 올라가는데 기대가 됩니다 ㅎㅎ
프로필 이미지
조영미
2011.02.06 04:54:29 *.41.16.144
치즈 케익같은 하루, 그렇네요.. 아까운 하루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프로필 이미지
2011.02.06 04:59:45 *.66.21.47
출첵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윤인희
2011.02.06 05:14:55 *.105.125.156
어제  큰 딸 생일이라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을 가족끼리 보고 왔네요.
역쉬 김명민의 연기는 일품,
제가 매우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불멸의 이순신'때 너무 매료됐거든요.

오늘도 못다한 마무리들 잘하시고
홧팅!
프로필 이미지
최점숙
2011.02.06 05:16:32 *.229.203.89
출석합니다.
일요일 잘 보내세요.
프로필 이미지
2011.02.06 05:56:46 *.161.173.71
출석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프로필 이미지
2011.02.06 05:57:49 *.161.173.71
[주철은 님]

출첵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박소라
2011.02.06 11:54:38 *.161.82.174
아, 성희님께 출석을 부탁드렸었는데...
전송이 실패되었다고 나오네요.
 
받는사람 010-9219-9590
전송시간 (실패) 2011/02/06 05:55

참고해주세요~^^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9 [단군2기_천복부족_30일차] (위를 보며) 선물 주세요 [21] 권윤정 2011.02.08 1941
208 [단군2기_출석부1_4주차_천복부족] file [4] 임여명 2011.02.07 6270
207 [단군2기_출석부2_4주차_천복부족] 연휴는 끝났어도... file [2] 조성희 2011.02.07 2620
206 [단군2기_천복부족_29일차] 출정하는 기분 [22] 권윤정 2011.02.07 1934
» [단군2기_천복부족_28일차] 개평 일요일 [19] 권윤정 2011.02.06 2075
204 [단군2기_천복부족_27일차] 다시 일상으로 [20] 권윤정 2011.02.05 1957
203 [단군2기_천복부족_26일차] 입춘대길 [20] 권윤정 2011.02.04 2238
202 [단군2기_천복부족_25일차] 해피 설날 [21] 권윤정 2011.02.03 2451
201 [단군2기_출석부1_3주차_천복부족] file [2] 임여명 2011.02.03 2339
200 [단군2기_천복부족_24일차] 설 연휴 시작! file [18] 권윤정 2011.02.02 3116
199 [단군2기_천복부족_23일차] 채송화잔 file [21] 권윤정 2011.02.01 3012
198 [단군2기_출석부2_3주차_천복부족] 설연휴에도 새벽기상은 쭈~욱~ ^^ file [9] 조성희 2011.01.31 2480
197 [단군2기_천복부족_22일차] 1월 마지막날 file [24] 권윤정 2011.01.31 2384
196 [단군2기_천복부족_21일차] 일요일 편히 쉬세요 file [24] 권윤정 2011.01.30 2388
195 [단군2기_천복부족_20일차] 꽃 피는 봄이 오면 [23] 권윤정 2011.01.29 2480
194 [단군2기_천복부족_19일차] 화장실에서는 file [23] 권윤정 2011.01.28 2749
193 [단군2기_출석부1_2주차_천복부족] file [5] 임여명 2011.01.27 2618
192 [단군2기_천복부족_18일차] 눈썹 하는 것 file [26] 권윤정 2011.01.27 2453
191 [단군2기_천복부족_17일차] 아침 든든히 드시고요 file [22] 권윤정 2011.01.26 2337
190 [단군2기_천복부족_16일차] 어릴 때 뭐 하고 노셨어요? file [23] 권윤정 2011.01.25 2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