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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군7기-천복부족-61일차(11/9)]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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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9일 03시 54분 등록

당신이 비틀거리며 넘어지려는 곳,

그 곳에 당신의 보물이 숨어있다.

               -조지프 캠벨-

 

단군님들 지금 즈음,

조금씩 힘들어하시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심연이라는 말로 나타내는 시기인데요.

다시 힘내십시요.

이 게시물을...
IP *.197.129.192

댓글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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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가루(박신해)
2012.11.09 03:54:56 *.197.129.192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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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질주
2012.11.09 05:21:12 *.132.184.188

심연 단계에 많이 들 와 계신가요?

항상 우리가 싱싱한 나무로 있지는 않겠지요.

때로는 마르고, 엉성한 나뭇가지가  기도 하지만,

다시 비도 맡고 하면서,다시 싱싱하게 되살아 나기도 하잖아요.

오늘 하루, 비 흠벅 맞아, 다시 싱싱하게 되살아 나는 나무가 되길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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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ve Seong
2012.11.09 04:32:17 *.62.164.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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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
2012.11.09 04:34:51 *.112.75.26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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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질주
2012.11.09 04:41:41 *.132.184.188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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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people
2012.11.09 04:51:41 *.237.238.110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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땠쑤
2012.11.09 05:03:24 *.70.14.1
지각입니다^^;;;;
늦은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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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나비
2012.11.09 05:18:17 *.35.252.86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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