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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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복 수호장입니다.
김연아 선수의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상처 안 받고 잘 넘겼으면 합니다.
쇼트 프로그램 마치고 한 인터뷰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오늘 몸이 최악이였다. 몸이 풀리지 않았다. 연습하던대로 내 스스로를 믿었습니다"
역시 대가는 연습하던대로 하면 완벽하게 자기 몫을 하나 봅니다.
우리도 매일 새벽에 연습하니 연습하던대로 하면 되는 건가요? ^^
다음주 토요일에는 세미나가 있습니다.
지난번에 많이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이번에는 모든 분들이 오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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