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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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책의 한 구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ㅎㅎ
파울로 코엘료의 [아크라 문서]에 나오는 한 구절입니다.
"포기하지 말기를. 사랑은 열쇠고리 맨 끝에 달린 마지막 열쇠다.
그 열쇠를 써야 비로소 문을 열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사랑'이라는 단어를 정말 단어 그대로의 사랑이라기 보다 뭔가 '우리가 얻고자 하는'? '성취하고자 하는 그 무엇'.이라고
생각하니까, 뭔가.. 삶의 진리? 같더라구요 ㅎㅎ
우리 모두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그 무엇을, 꼭 성취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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