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KARU
- 조회 수 2014
- 댓글 수 9
- 추천 수 0
평온한 10월 연휴를 보내고 계신가요?
한글날 저는 아들 가을운동회를 다녀왔습니다.
높은 하늘, 늘 그렇듯 만국기가 펼쳐진 학교 운동장에서
아들과 달리기도 하고, 박 터트리기 경기도 구경하고
옛 추억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월이 가도 여전히 변치 않는 것
가을 운동회도 그 중 하나인것 같네요
모두들 즐거운 연휴 주말 보내십시오
그리고 다시 한번 쌍십절 19일차
시작합니다.
댓글
9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