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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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함께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신해철의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어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하여 일상이 장미빛 일수만은 없다는것을 설명해 주기가 쉽지만은 않네요.
딸이 자기의 장점이 뭔지 아는 사람이 너무 부럽대요.
어른이 되어서도 찾기 어려운 나의 장점, 내가 잘하는것.
이런것들을 일상에 녹아내려 주게 하는것이 아침활동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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