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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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졌습니다. 따스함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시작 됐구요.
한 해를 마무리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아쉬운 한 해였습니다.
뒤로 몇 발자국은 물러난 기분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하루하루 한 자 한 자 읽어가다보면 한 참 지난 후에는 좋아지리라 생각 합니다.
다음 주 토요일에는 200일차 마지막 세미나가 있습니다.
장소는 지난번과 같은 토즈 강남 1호점이구요.
추운 날 건강 조심 하시고 다음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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