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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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꿈서리 여러분!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
어제 8시쯤 초저녁에 잠이 들었습니다.
전화벨 소리를 알람소리로 착각하여 밤 9시 25분에 일어나
왜 이렇게 피곤하지 하면서 컴퓨터도 켜고 새벽활동을 하려고 했는데,
PC의 시간이 9시 25분이더라구요..
1시간 반 자고 일어나 새벽인줄 알고 그랬던거죠..
그러고 다시 잠이 들었는데 그만 늦게 일어나 버렸습니다.
어제 단군일지에 무난하게 나아갈 것이라 자신했는 데 말이죠.
4번째 지각, 팽팽한 긴장감을 놓치지 말라는 계시인 것 같습니다. ^^;;
오늘로 2주차가 다 지나가고 3주차의 시작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
IP *.109.24.90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
어제 8시쯤 초저녁에 잠이 들었습니다.
전화벨 소리를 알람소리로 착각하여 밤 9시 25분에 일어나
왜 이렇게 피곤하지 하면서 컴퓨터도 켜고 새벽활동을 하려고 했는데,
PC의 시간이 9시 25분이더라구요..
1시간 반 자고 일어나 새벽인줄 알고 그랬던거죠..
그러고 다시 잠이 들었는데 그만 늦게 일어나 버렸습니다.
어제 단군일지에 무난하게 나아갈 것이라 자신했는 데 말이죠.
4번째 지각, 팽팽한 긴장감을 놓치지 말라는 계시인 것 같습니다. ^^;;
오늘로 2주차가 다 지나가고 3주차의 시작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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