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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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승호 님의 날입니다
이승호 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내일은 최점숙님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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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어제 새벽까지의 과한 음주로 출석을 못하고 오늘 문을 열어보니 칭친 릴레이가 시작 되었군요.
작년부터 시작한 단군 프로젝트가 300일차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긴시간 동안 나는 얼마나 충실 하였고 새벽 여정동안의 과정을 통해 얼마나 성장이 되었을까요.
특히 금번 차수는 저에게도 많은 의미로 남을것 같습니다.
그 여정동안 함께 길을 걸어가는 한분 한분의 도반분들 에게도요.
부족장이라는 타이틀 만큼 역할을 수행하지 못해 죄송하지만 이후에도 거침없는 행보를 함께한 분들과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인연의 길을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행복한 만남, 행복한 길 감사 했습니다.
사랑 합니다.
작년부터 시작한 단군 프로젝트가 300일차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긴시간 동안 나는 얼마나 충실 하였고 새벽 여정동안의 과정을 통해 얼마나 성장이 되었을까요.
특히 금번 차수는 저에게도 많은 의미로 남을것 같습니다.
그 여정동안 함께 길을 걸어가는 한분 한분의 도반분들 에게도요.
부족장이라는 타이틀 만큼 역할을 수행하지 못해 죄송하지만 이후에도 거침없는 행보를 함께한 분들과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인연의 길을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행복한 만남, 행복한 길 감사 했습니다.
사랑 합니다.

윤인희
승호님, 부족장님의 날이군요.
모든 면에서 신뢰가 가는 분입니다. 특히 인간관계 면에서 그렇습니다. 지금 단군의 후예 뿐만 아니라, 작년 연구원 활동이나 모임을 통해서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의 면면에 대해서 다른 연구원들의 칭찬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간적인 면에서 선한 마음의 가지고 있고, 남을 위한 배려와 존중,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유머와 위트 등등
어느 분위기이든 어색한 상황에서도 그가 나타나면 금방 분위기가 화기애애해 집니다. 차분침착하면서도 상황에 맞는 유머와 위트을 쏟아내는 것들이 그 분위기를 더욱 알차게 만들며, 빛을 발합니다. 그의 글에서도 그의 차분함이 잘 나타납니다.
참으로 본받을 점이 많은 분입니다.
오늘도 우리 부족장님 화이팅하세요.
언제 한번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미래에 대한 더 나은 삶을 위하여, 그리고 우리 부족원들을 위한 것 등...
모든 면에서 신뢰가 가는 분입니다. 특히 인간관계 면에서 그렇습니다. 지금 단군의 후예 뿐만 아니라, 작년 연구원 활동이나 모임을 통해서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의 면면에 대해서 다른 연구원들의 칭찬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간적인 면에서 선한 마음의 가지고 있고, 남을 위한 배려와 존중,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유머와 위트 등등
어느 분위기이든 어색한 상황에서도 그가 나타나면 금방 분위기가 화기애애해 집니다. 차분침착하면서도 상황에 맞는 유머와 위트을 쏟아내는 것들이 그 분위기를 더욱 알차게 만들며, 빛을 발합니다. 그의 글에서도 그의 차분함이 잘 나타납니다.
참으로 본받을 점이 많은 분입니다.
오늘도 우리 부족장님 화이팅하세요.
언제 한번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미래에 대한 더 나은 삶을 위하여, 그리고 우리 부족원들을 위한 것 등...

조성희
부드러운 미소가 일품인 승호님!
지난번 세미나때에도 출장때문에 뵙지를 못해 서운했습니다.
처음 주작부족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300일을 함께 걸어오며 제가 보았던 승호님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한결같은 성실함..
그리고 온화한 미소로 표현되는 성품일거예요.
뭐 가끔은 개구쟁이 같은 모습도 살짝살짝 보이지만...그 모습도 참 보기 좋아요. 양념처럼.ㅋㅋ
음..이런 상상을 생각해보았어요.
만약 저에게 하늘에서 오빠를 줄테니 어떤 오빠를 원하느냐고 묻는다면? ㅋ
서슴없이 승호님과 같은 분이 친오빠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 할 것 같아요. ^^
300일 파티때엔 뵐 수 있겠지요?
출장이 많으신 승호님...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그리고 300일 이후에도 함께 계속 걸어가 주시길 기대합니다.
든든한 큰오빠처럼요~ ^^
지난번 세미나때에도 출장때문에 뵙지를 못해 서운했습니다.
처음 주작부족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300일을 함께 걸어오며 제가 보았던 승호님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한결같은 성실함..
그리고 온화한 미소로 표현되는 성품일거예요.
뭐 가끔은 개구쟁이 같은 모습도 살짝살짝 보이지만...그 모습도 참 보기 좋아요. 양념처럼.ㅋㅋ
음..이런 상상을 생각해보았어요.
만약 저에게 하늘에서 오빠를 줄테니 어떤 오빠를 원하느냐고 묻는다면? ㅋ
서슴없이 승호님과 같은 분이 친오빠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 할 것 같아요. ^^
300일 파티때엔 뵐 수 있겠지요?
출장이 많으신 승호님...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그리고 300일 이후에도 함께 계속 걸어가 주시길 기대합니다.
든든한 큰오빠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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