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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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은미 님의 날입니다
이은미 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내일은 이국향님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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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은미님.
뵌지가 너무 오래 되었습니다.
처음 100일차 운영진으로 만났을때 자그마한 분이 눈에 띄던 기억이 나요.
애띤 목소리까지도...
나중에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란 소릴듣고 화들짝 놀랬었는데..
반전이였지요..ㅎㅎ
그리고 또 한번의 반전이 있었지요.
사람을 어려워하던 저를 따뜻하게 포옹해주셨던 때를 기억해요.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진심으로 환영받는 기분..그리고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그 한번의 경험이 저에겐 커다란 의미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은미님의 사진과 글... 참 좋았습니다.
때때로 위로가 되기도 했고 저를 깨우는 가르침이 되어줄 때도 있었어요.
앞으로도 어디선가 볼 수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300일차 파티때 뵙겠지요? 정말 오랫만에...^^
뵌지가 너무 오래 되었습니다.
처음 100일차 운영진으로 만났을때 자그마한 분이 눈에 띄던 기억이 나요.
애띤 목소리까지도...
나중에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란 소릴듣고 화들짝 놀랬었는데..
반전이였지요..ㅎㅎ
그리고 또 한번의 반전이 있었지요.
사람을 어려워하던 저를 따뜻하게 포옹해주셨던 때를 기억해요.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진심으로 환영받는 기분..그리고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그 한번의 경험이 저에겐 커다란 의미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은미님의 사진과 글... 참 좋았습니다.
때때로 위로가 되기도 했고 저를 깨우는 가르침이 되어줄 때도 있었어요.
앞으로도 어디선가 볼 수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300일차 파티때 뵙겠지요? 정말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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