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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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주무셨어요? ^^
<비즈니스맨을 위한 아티스트 웨이>를 읽다가
일터에서 창조성을 발현하는 한 tool로 일터에 자신의 취향이 반영되는 소품을 두는 걸 봤어요.
어떤 이는 양탄자를 두고, 어떤 이는 클래식 음악을 틀고, 어떤 이는 업무상 미팅 전후로 사진을 찍었네요.
저는 식물과 간식이지 싶어요.
붉은 잎사귀로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꽃말대로 크리스마스 기분을 주는 포인세티아,
쑥쑥 자라면서 전체를 은은한 향기로 채워주는 로즈마리는 화분으로,
한 다발 소국은 물에 꽂아서 두면 제가 행복해집니다.
또 오가는 어른과 아이 손님에게 건넬 주전부리가 서랍과 냉장고에 쟁여져 있을 때 기분이 좋습니다.
맛난 차, 아이들은 이가 썩으면 안되니까 비타민...
님들에게는 어떤 것일까요?
오늘도 고이 잘 다녀오세요.
IP *.154.223.199
<비즈니스맨을 위한 아티스트 웨이>를 읽다가
일터에서 창조성을 발현하는 한 tool로 일터에 자신의 취향이 반영되는 소품을 두는 걸 봤어요.
어떤 이는 양탄자를 두고, 어떤 이는 클래식 음악을 틀고, 어떤 이는 업무상 미팅 전후로 사진을 찍었네요.
저는 식물과 간식이지 싶어요.
붉은 잎사귀로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꽃말대로 크리스마스 기분을 주는 포인세티아,
쑥쑥 자라면서 전체를 은은한 향기로 채워주는 로즈마리는 화분으로,
한 다발 소국은 물에 꽂아서 두면 제가 행복해집니다.
또 오가는 어른과 아이 손님에게 건넬 주전부리가 서랍과 냉장고에 쟁여져 있을 때 기분이 좋습니다.
맛난 차, 아이들은 이가 썩으면 안되니까 비타민...
님들에게는 어떤 것일까요?
오늘도 고이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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