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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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병에 걸리지 않은.... 그냥 병진입니다.ㅋㅋ
연구원 레이스 컬럼 주제가 자연스레 떠오르는 한 주 였습니다. 레이스를 하시는 분들과 같은 책을 읽고 있었고, 저자는 왜 신화를 주제로 책을 두 권이나 냈을까? 우리에게 해 주려는 말이 무엇인가를 생각했습니다.
어떤 신화가 나를 이끌게 하나를 곱씹고 있지만, 맞춤양복같은 이야기는 아직 떠오르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느낀점은 이렇습니다.
함께 나아가자꾸나. 그대로 있다면 그대의 삶은 흐르는 강물이겠지만 폭풍속으로 들어가보자꾸나...
나는 출사표를 날리며 그에 응답할 것이고, 그 어떤 이야기에 은유로 스며들어 그대로의 길을 걸어가자꾸나....
날 부른다.... 달려가보자.... 달려가보지 못한다면 그 어떤 삶을 살 것인가?
그래.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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