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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3단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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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7일 22시 44분 등록

그의 외침이 들린다. 

작고 불분명하지만 단호한 의지를 담은 그의 외침.


손을 잡는다. 

그의 손은 따뜻했다. 

덩달아 나의 손도 따뜻해지고, 그 따뜻함은 몇 배가 되어 나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IP *.229.14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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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04:24:11 *.240.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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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7개 ( 몇개는 무성의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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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04:34:10 *.7.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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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04:46:06 *.132.18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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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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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05:46:20 *.226.2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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