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ithe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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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근데 한 친구가 저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기대가 크면 서운함도 크게 느꼈다면서 그동안 못했던 말들을 서로 오랫동안 나눴습니다.
그렇게 후련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기도 한 발걸음을 내딛고 집에 오는 길에 우연히 한 기사를 봤습니다.
배우 허진 님께서 한 TV프로그램에 나와서 한말이 제 가슴에 많이 남네요.
"돈과 사람은 소중히 여겨야 한다."
전 지금껏 얼마나 사람을 소중히 여겼는지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제 마음에 안 든다고 스스로 벽을 치고 마음을 닫아버린 건 아닐지... 이런 저런 생각에 쉬이 잠이 오지 않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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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 친구가 저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기대가 크면 서운함도 크게 느꼈다면서 그동안 못했던 말들을 서로 오랫동안 나눴습니다.
그렇게 후련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기도 한 발걸음을 내딛고 집에 오는 길에 우연히 한 기사를 봤습니다.
배우 허진 님께서 한 TV프로그램에 나와서 한말이 제 가슴에 많이 남네요.
"돈과 사람은 소중히 여겨야 한다."
전 지금껏 얼마나 사람을 소중히 여겼는지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제 마음에 안 든다고 스스로 벽을 치고 마음을 닫아버린 건 아닐지... 이런 저런 생각에 쉬이 잠이 오지 않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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