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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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오늘... 태어나 가장 많이 울었습니다.
그러나 태어나 가장 날씨였습니다.
어찌나 아름다운지 얄미웠고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슬프지만 그래도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기 위함이였을거라 생각 합니다.
오늘 날씨가 무지 좋네요. 얄미울 정도로...
에움길~님이 오시면 좋겠지만.... 너무 멀리 계시기도 하고... 연구원 첫 달이라.. 과제가 만만치 않겠지만...
올라와 주실거죠? ㅎㅎㅎ
파티때 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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