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 조회 수 1884
- 댓글 수 4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어떤 분은 오늘이 희망의 날로 그와 반대되는 분은 악몽의 날로 기억 되겠네요....
일희일비하지 않은 날들이 많은게 좋은건지 원.... 아직 헷갈립니다.
보통 300일차 분들의 출석글은 무미건조한데... 100, 200일차때 조용하던 분들이 ㅎㅎㅎㅎ
그 이유를 보니... 출석글에 대한 댓글이 대화형으로 이루어져 있었네요..ㅋㅋ
다시 한 번 그대들이 부럽습니다. ^^
댓글
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