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삐리
- 조회 수 1753
- 댓글 수 3
- 추천 수 0
TV에서 발성장애를 겪게 되었으나 오랜 꿈이었던 가수가 된 분이 나와 강연하는 걸 봤어요.
노래를 하고 싶었으나 부모님의 바램대로 공부하여 좋은 대학을 가고 탄탄한 직장에 들어가고..
그러나 스트레스로 병이 와서 목소리도 못 낼 지경이었으나 아내의 격려를 받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걸 찾은 사람이라는군요.
말하는 목소리가 정말 힘겹게 들리는데 노래할 때는 또 다르네요.
자신이 진정 하고픈 일을 하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절실한 일인지 이 분 보니 느껴지네요.
댓글
3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