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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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을 맞으며 가을이 저물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연말이 얼마 안 남았네요.
우리의 2차 세미나도 얼마 안 남았군요.
가을과 함께 깊게 성숙해가는 하루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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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을 맞으며 가을이 저물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연말이 얼마 안 남았네요.
우리의 2차 세미나도 얼마 안 남았군요.
가을과 함께 깊게 성숙해가는 하루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