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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와 마주하기.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시간 : 6시 30분~8시 30분
새벽 활동 : 책(블로그)쓰기, 영어책 큰소리로 읽기,
전체적인 목표
중간 목표
하루 한꼭지 쓰기(6/15까지)
영어로 PT하기 (6월 12일 롱글리쉬)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음주가무와의 이별 - 일주일에 한 번으로 줄이기
외로움 - 타인의 도움으로 외로움을 극복하려는 미성숙한 자아를 잘 타이르기.
두려움 – 거부나 거절에 대한 두려움은 많이 극복한 편이지만, 더더욱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기 위해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절실함과 나의 행위가 충분히 이타적인가를 생각하고 실천하기.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내가 좀 더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타인에 대해 더 너그러워지고,
내가 좀 더 행복해질 것이다.
목표 달성 시 나에게 줄 보상
친구들과의 작은 파티. 페북에 자랑질 ^^
단군일지 1일차
교육을 축제로 만드는 edu-creator 책쓰기
1꼭지.
외국어학습은 탐구 아닌 트레이닝이다. (바통훈련)
달리기 선수가 달리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연구를 할 것이 아니라, 이미 연구된 과학적인 프로그램으로 훈련을 받아야 하듯이, 외국어 스킬을 높이기 위해서도 탐구가 아닌 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집중적인 훈련을 위한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통(바로통역) 훈련이다.
짧은 문장들을 한국어로 가득 적어 놓은 카드를 학생들에게 나누어주고, 그것을 해당 외국어로 바로 읽게 하는 훈련을 시킨다.
초급클래스에서는 이때 이 문장들은 해당 단원에서 배운 문법적 구조를 가진 문장이어야 하며, 기본 문장에서 명사나 형용사 등의 단어만을 바꾼 단순한 형태로, 훈련한다.
중급클래스에서는 두 가지 이상의 단어를 바꾸는 트레이닝을 해도 무방하다. 또, 패턴에 약간씩의 변화를 주어서 훈련하도록 한다.
고급클래스에서는 상황만을 설정해 놓고 상황에 일어날 수 있는 대화를 스토리가 이어지도록 문장을 써 두는 것이 좋다.
이렇게 번역훈련을 해서 얻을 수 있는 잇점은 짧은 시간 안에 발화량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두번째 반복 훈련을 통해 문장구조나 패턴의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세번째 순발력을 길러서 순간적인 상황에서 말이 튀어나오기 쉽게 한다는 점이다.
이런 훈련으로는 하루 1시간 일주일에 3번만 학습하여도 6개월이면 한 레벨 올라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편하게 fun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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